에라완국립공원 입장료 인하(?), 교통비 인상.
작년에 이어 다시 에라안 폭포를 보기 위해 에라완 국립공원에 갓엇습니다.
근데 입장료가 제가 알던것과는 다르게 100밧을 받더군요.
작년에는 일일투어로 에라완을 갓다와서 입장료가 400밧이라고 듣기만 햇고
실제로는 얼마인지 몰랏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번에는 100밧이더군요.
이번에는 저희가 직접 8170번 버스를 타고 갓엇는데 12시가 조금 지난 시간
이엇습니다. 알아보고 간 것보다 싸게해주니 좋아라하고 들어갓습니다.
대신 8170번 버스는 알아본 요금보다 비싸게 받더군요.
알아본 바로는 1인 70밧 이엇는데 1인 100밧을 냇습니다.
폭포에서 여행자 거리로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고요.
버스 타는것은 생추또 거리 아무데서나 기다리고 잇다가 버스 오는거 보고
손흔들면 세워줍니다. 버스 시간은 거의 정확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침 8시에
버스터미널에서 첫버스가 출발을 하고 거의 40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기차역
근처 야시장 서는 부근에 오는데 대략 10분~20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시고
기다리시면 될듯하내요. 저희는 눈앞에서 놓쳐서 50분 기다렷다는 ...ㅠㅠ
근데 입장료가 제가 알던것과는 다르게 100밧을 받더군요.
작년에는 일일투어로 에라완을 갓다와서 입장료가 400밧이라고 듣기만 햇고
실제로는 얼마인지 몰랏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번에는 100밧이더군요.
이번에는 저희가 직접 8170번 버스를 타고 갓엇는데 12시가 조금 지난 시간
이엇습니다. 알아보고 간 것보다 싸게해주니 좋아라하고 들어갓습니다.
대신 8170번 버스는 알아본 요금보다 비싸게 받더군요.
알아본 바로는 1인 70밧 이엇는데 1인 100밧을 냇습니다.
폭포에서 여행자 거리로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고요.
버스 타는것은 생추또 거리 아무데서나 기다리고 잇다가 버스 오는거 보고
손흔들면 세워줍니다. 버스 시간은 거의 정확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침 8시에
버스터미널에서 첫버스가 출발을 하고 거의 40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기차역
근처 야시장 서는 부근에 오는데 대략 10분~20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시고
기다리시면 될듯하내요. 저희는 눈앞에서 놓쳐서 50분 기다렷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