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물가에 대한 단상...
여러 동남아 지역을 방문하였음에도 물가에 대한것은 여전히 나라마다 다른데
태국은 진짜 동남아 제2의 선진국답게 비싸네요 물론 1위는 싱가폴이겠지만
거의 우리나라의 60%수준이라고 말하면 딱이겠네요 물론 BKK의 경우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올라왔지만 아직까지 밑지방은 물가가 제한적이라서 여행할 만 합니다.
하지만 유명관광지도 여전히 비싸고......
누구 말그대로 이제는 한국보다 물가 싼데 찾는것은 힘들듯합니다 문화수준대비......
ps 이해가 어려운점.
특히 여성분들 우리나라에서도 재래시장 출입 않는데 왜 태국에서는 출입 자주 하는지...
국내에 몸빼(일) 바지 입지도 않는데 왜 태국 전통 일바지는 잘 입는지...
나도 반성 국내에서는 별다방 절대 않가면서 태국엔 싸다고 4000원짜리 커피 먹고 왔네요.
그리고 30밧짜리와 60밧짜리의 짜오팟꿍이 달라서 맨날 60밧 짜리 먹었다는 된장남이고..... 별다방커피는 100밧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