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펭펫 이란곳..
람팡 에서 남으로 이동 딱을 지나 나콘사완 前에 캄팽펫 이란 도시가 있지요.
타운은 터미날에서 핑강을 건너 약1.5 키로쯤 떨어져있고 핑강 앞 중심부에
있는 총크란 호텔을 비릇 2-3개의 호텔이 있으나 총크란 외에는 좀 후진편이고
차라리 타운내 동부쪽에 있는 " P- resort "라는 곳을 이용하면 (/350바트/에어콘
개인욕실, 핫샤워,케블TV + 조식 < 죽이나 밥 + 커피,다과 까지 >으로 먹을만 함 ) 비용도 저렴하며 인근에도 유사숙소 여럿 생겨났고 터미날서 툭툭이용시
40-50 바트 예상( 툭툭보다 시내연결 썽태우타고 시장앞서 하차후 도보 10분 정도 걸리고 10바트)-------
타운 바로 인근의 역사공원은 조용하면서도 제법 볼거리가 많고 야간엔 강변하류쪽 야시장이 항상열리며 ( 대부분 저렴한 태국식 음식등 이며 다양함) 식후에
잘 조성된 강변뚝길을 따라 300여 미터쯤 가면 강변에 설치된 노천 맛싸지가
20여개 되고( 100바트/시간) 그곳서 맛싸지 받으며 시원한 강변바람과 건너편의 유흥업소에서 들려오는 노래소리를 들으며 맑은 밤하늘의 별을 헤아려보면
1-2시간은 감미롭게 보낼수도 있지요. 아직 외국인등 여행자가 별로없어
불편한점( 특히 시내교통 과 식당 )도 있지만 조용히 2-3일 쉬어가기엔 괜찮은
곳이 ( 지나가면서 )아닌가 생각되어올려봅니다.( 요왕님과 약속도 있고..)
타운은 터미날에서 핑강을 건너 약1.5 키로쯤 떨어져있고 핑강 앞 중심부에
있는 총크란 호텔을 비릇 2-3개의 호텔이 있으나 총크란 외에는 좀 후진편이고
차라리 타운내 동부쪽에 있는 " P- resort "라는 곳을 이용하면 (/350바트/에어콘
개인욕실, 핫샤워,케블TV + 조식 < 죽이나 밥 + 커피,다과 까지 >으로 먹을만 함 ) 비용도 저렴하며 인근에도 유사숙소 여럿 생겨났고 터미날서 툭툭이용시
40-50 바트 예상( 툭툭보다 시내연결 썽태우타고 시장앞서 하차후 도보 10분 정도 걸리고 10바트)-------
타운 바로 인근의 역사공원은 조용하면서도 제법 볼거리가 많고 야간엔 강변하류쪽 야시장이 항상열리며 ( 대부분 저렴한 태국식 음식등 이며 다양함) 식후에
잘 조성된 강변뚝길을 따라 300여 미터쯤 가면 강변에 설치된 노천 맛싸지가
20여개 되고( 100바트/시간) 그곳서 맛싸지 받으며 시원한 강변바람과 건너편의 유흥업소에서 들려오는 노래소리를 들으며 맑은 밤하늘의 별을 헤아려보면
1-2시간은 감미롭게 보낼수도 있지요. 아직 외국인등 여행자가 별로없어
불편한점( 특히 시내교통 과 식당 )도 있지만 조용히 2-3일 쉬어가기엔 괜찮은
곳이 ( 지나가면서 )아닌가 생각되어올려봅니다.( 요왕님과 약속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