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포리움 백화점에서 아랍계 남녀커플 조심하세요..
어제 있었던일인데요...
엠포리움 백화점에서 둘러보고있던중 갑자기 아랍계 남녀커플이 일본식당이 어디냐고 접근하던군요
그리고나서 "어디서 왔니?" 나 "한국"
아랍인 "나 이번에한국간다 한국돈좀 보여줄 수 있겠냐?"
그리고 자기는 두바이에서 왔는데 자기나라 돈 보여줍니다...
제가 한국돈 5000원을 꺼내자 "이거 달라로 얼마냐?" 하면서 제 지갑을 만지는 겁니다..
아차 싶었죠...^^;;
또 같이 다니는 아랍여성은 다른 일행의 주위를 끌려고 뜬금없이 옆에 있던 화장품에대해 물어보더군요
딱 보는순간 느낌이 와서 그냥 바쁘다고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나서 백화점 쭉 둘러보고 나오는데 그 아랍커플들이 같은 장소에서 동양계사람들에게
똑같이 말을 붙이고 있더군요..지갑을 꺼내게해서 주위를 분산시킨다음 돈만 쏙 빼가는
전형적인 아랍커플 사기단 같습니다..
혹시 엠포리움이나 방콕의 거리에서 아랍커플이 말을 걸어 온다면 일단 경계해야겠습니다..
엠포리움 백화점에서 둘러보고있던중 갑자기 아랍계 남녀커플이 일본식당이 어디냐고 접근하던군요
그리고나서 "어디서 왔니?" 나 "한국"
아랍인 "나 이번에한국간다 한국돈좀 보여줄 수 있겠냐?"
그리고 자기는 두바이에서 왔는데 자기나라 돈 보여줍니다...
제가 한국돈 5000원을 꺼내자 "이거 달라로 얼마냐?" 하면서 제 지갑을 만지는 겁니다..
아차 싶었죠...^^;;
또 같이 다니는 아랍여성은 다른 일행의 주위를 끌려고 뜬금없이 옆에 있던 화장품에대해 물어보더군요
딱 보는순간 느낌이 와서 그냥 바쁘다고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나서 백화점 쭉 둘러보고 나오는데 그 아랍커플들이 같은 장소에서 동양계사람들에게
똑같이 말을 붙이고 있더군요..지갑을 꺼내게해서 주위를 분산시킨다음 돈만 쏙 빼가는
전형적인 아랍커플 사기단 같습니다..
혹시 엠포리움이나 방콕의 거리에서 아랍커플이 말을 걸어 온다면 일단 경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