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분들의 도움을 받아 편하게 홀로여행을 마치고 어제 왔는데여..

태국가시면.. 현지에서 준비 해간 옷은 거의 입지 않고 현지 옷을 사서 입고.

저 같은 경우 올 여름여행 의류 를 구입하게되던데여..

간단하게 한두벌만 살거면.. 그냥 아무데서나 사도 되겟지만.

일행분들이 같이 쇼핑 하거나.. 혼자라도 쇼핑 욕심이 있으시다면..

빠뚜남 마켓을 추천 합니다...

저는...새벽4-5시쯤에 갓구여.. 그럼...쇼핑몰내. 매장들은 오픈 전이지만...

주변 매장들은 많이들 열려있습니다.. 쇼핑몰내 매장들도 돌다보면 오픈 합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외국인은 전혀 없구여.. 전 이게 좋앗어여.ㅎㅎㅎ

옷은 따로 흥정은 없고...3장부터  자체 20%-30% 할인 된 가격에 팝니다..

그러니 일행분들이랑 같이 간다면.. 그리고 같은 매장에서 산다면 큰 할인가 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관광객 중국인들은..아침10시 쯤 되니 보이더라구여...

접근성도 좋습니다...

수상버스..로 근처에서 바로 연결되구여

싸암 이나 칫롬 역에서 내리셔도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 입니다..

근처에  가성비 좋은 루프탑 바  RED SKY 도 있고... 네온 야시장도 잇어서..

연계코스로 잡기 좋습니다...    또.. 수상버스 타고.. 조금만 이동하면 보배마켓 이라고

또 의류마켓이 있습니다.. 쇼핑몰 보배타워 와.  길거리 보배마켓 

여행 첫날 하루 오전 오후 즐겁게 쇼핑 하시고.. RED SKY 에서 야경 즐기시고..

네온 마켓에서.. 야식 및  간단한 쇼핑 즐기시면 즐건 하루 되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