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낭의 또다른 풍경...
안녕하세요...호순입니다^^
5월초 여행했던 끄라비 아오낭비치입니다...
태국의 "해운대"..."개똥비치"라 불리며 여행자들에게 외면 당했던 아오낭비치...
요렇게 관심받을때도 있습니다...^^
평소의 아오낭비치의 모습은 다들 아시다시피
모래는 조개껍질에...쓰레기에...개똥까지...ㅡ.ㅡ;;
바닷물은 흙탕물에 해수욕은 생각만 해도 인상 찌푸리게 되는데요...
어인일로 아오낭이 오늘따라 빛을 냅니다...
![1847820875_5d08c714_IMG_1751.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thumb-1847820875_5d08c714_IMG_1751_720x480.jpg)
5월5일 오후3시쯤 찍은 사진입니다...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이런모습첨이야..ㅎㅎ)
저도 모래때문에 바다수영은 꺼리지만...
꺠끗해진 비치가 반가워 물에 풍덩...ㅋㅋ
생선들도 몇마리 헤엄치고 있네요...^^;;
모래가 그리 곱지는 않지만 맨발로 튀어다니기 좋았어요...
그 많던 롱테일보트 하나 보이질 않더군요...
절벽 반대쪽 해변은 좀더 물빛이 안좋긴하지만...
그래도 여느때보다는 해변 상태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1847820875_b1c37f44_IMG_1809.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thumb-1847820875_b1c37f44_IMG_1809_720x480.jpg)
해질녘 바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는 연인들도 간간히 있구요...
![1847820875_9ab09d7c_IMG_1833.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thumb-1847820875_9ab09d7c_IMG_1833_720x480.jpg)
아오낭비치의 자랑...썬셋입니다...^^
점점 일몰을 즐기러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촌스럽게 저는 사진을 막~찍어댔어요...ㅋㅋ
비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일몰을 안주삼아 맥주한잔...캬~~
매년 5월초 우기가 시작될때 여행을 하는데...
건기의 아오낭을 본적이 없어서...^^;;
이런게 아오낭의 진짜 모습일까요???
호순이...
5월초 여행했던 끄라비 아오낭비치입니다...
태국의 "해운대"..."개똥비치"라 불리며 여행자들에게 외면 당했던 아오낭비치...
요렇게 관심받을때도 있습니다...^^
평소의 아오낭비치의 모습은 다들 아시다시피
모래는 조개껍질에...쓰레기에...개똥까지...ㅡ.ㅡ;;
바닷물은 흙탕물에 해수욕은 생각만 해도 인상 찌푸리게 되는데요...
어인일로 아오낭이 오늘따라 빛을 냅니다...
![1847820875_5d08c714_IMG_1751.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thumb-1847820875_5d08c714_IMG_1751_720x480.jpg)
5월5일 오후3시쯤 찍은 사진입니다...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이런모습첨이야..ㅎㅎ)
저도 모래때문에 바다수영은 꺼리지만...
꺠끗해진 비치가 반가워 물에 풍덩...ㅋㅋ
생선들도 몇마리 헤엄치고 있네요...^^;;
모래가 그리 곱지는 않지만 맨발로 튀어다니기 좋았어요...
그 많던 롱테일보트 하나 보이질 않더군요...
절벽 반대쪽 해변은 좀더 물빛이 안좋긴하지만...
그래도 여느때보다는 해변 상태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1847820875_b1c37f44_IMG_1809.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thumb-1847820875_b1c37f44_IMG_1809_720x480.jpg)
해질녘 바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는 연인들도 간간히 있구요...
![1847820875_9ab09d7c_IMG_1833.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thumb-1847820875_9ab09d7c_IMG_1833_720x480.jpg)
아오낭비치의 자랑...썬셋입니다...^^
점점 일몰을 즐기러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촌스럽게 저는 사진을 막~찍어댔어요...ㅋㅋ
비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일몰을 안주삼아 맥주한잔...캬~~
매년 5월초 우기가 시작될때 여행을 하는데...
건기의 아오낭을 본적이 없어서...^^;;
이런게 아오낭의 진짜 모습일까요???
호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