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까따까론의 "까론 플라자"를 중심으로 시작해서 주변으로 걸어다니면서 구경할 수 있는 곳들을 길과 함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단 오늘은 "까론 플라자"에서 매우 가까운 pc방 겸 오토바이 렌탈도 가능하고 세탁도 맡길 수 있는 "sunset travel & tour" 입니다.

인터넷은 한시간에 40밧이구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연답니다.

일주일 내내 오픈하고, 오토바이는 하루에 200밧인데, 장기렌트하면 좀 싸게 해줄수 있다는군요~

자, 그럼 출발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