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태국 16년차 가 아마추어 한테
여권,지갑등 소매치기를,,,,,,,,,,,,,,
 파타야 성태우안에서 여성4인조,운전사도 한패인듯,,,,,
  1.   경챁서 신고서작성(영어불능)나중 영어 번역본 카피.(400밧 경찰서는500밧)국제변호사 소이 포스트에  있음.
  2       미리 여권카피,사진2매 보관필수
  3.   방콕영사관 4시30분끋나면 연락안되니
        다음날 오전8/30분까지 영사관가서
        1,2,번 서류제출,인지대256밧입금후 영수증받고
        1시간후 출국증명서 발급받을수있음.
   4,   태국이민국가서 입국증명을 출국증명서에 기제을해야
        출국할수있름, 위치는 영사관서 태국어로 써주니

        49,50분 걸리는외곽이라 필히 택시밖엔 없음.(180밧)
        정부조합청사내있음, 엄청나 큰 건물
        서류접수후 보안대통과후 번호표주는데서 기다리다,
        호명 하면 서류주면서 복사 해오라고함,
        복사1밧 지하에 위치, 녋어서 물어봐야된.
   5,   출국증명서 받기전에 저는 복사하려갔을때 
        민트향 캔디를 선물하니 20분도 걸리지않았음.
        뇌물이라기보다 성의를표한다니까 그때야 받으며
        한국사람 매녀 좋다고 탱큐를연발하며,차안져왔다니까
        정문앞 무료 셔틀타고 메인도로까지 가서,벤(25밧)기사에게 지상철 
        온눗력까지 거기가 종점임 ,에카마이가서 벼스로 파타야
         다이나 인으로 ,,,,,,,
       
        도웅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많이 안다고 자만심이 이런 
        일이,,,,,,,,,, 항상 조심 을 새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