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주변 영어로 말거는 사기꾼들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태사랑 눈팅만 하다가 좋은 정보를 얻어서
사기꾼을 무시하고 왕궁을 구경한 사람입니다.
수상버스로 왕궁을 지나쳐 와관만 구경하려다
예전에 너무 더워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나온게 후회가 돼
왕궁근처에서 내려(절대 비추 너무 돌아감)
하얀 담벼락만 보고 걷다가 후문인지 쪽문인지 쪽에 가보면
멀쩡하게 차려 입고는 왕궁 문 닫았다고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 사람들 100%사기꾼입니다. 한 두명이 아니에요.
가는 도중 4차례나 똑 같은 소리를 들었답니다.
제가 3시 10분정도에 갔는데
3시30분에 문닫는다고 하더군요.
태사랑에서 본게 있어서 알았다고 하고 계속 걸음을 재촉하는데도
쫒아오면서 계속 문닫았다고 귀찮게 굴더군요
그래서 왕궁에 있는 경찰인지 군인인지에게 물었더니
이 넘들도 한 통속인지 부인을 안하고는 제가 좀 화를 냈더니
정문으로 가라 소리만 하더군요.
정문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표는 3시30분까지 팔지만 관람은
4시30분까지 라는군요.
들어가보니 웬걸 5시 넘어서까지도 관광객들이 남아있더군요.
저도 5시정도까지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사기꾼들도 사기꾼이지만 경찰이 바로 옆(아예 나란히 있었음)에서
사기꾼들이 하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지도 않고 화를 내니 그제서야 정문으로 가라 소리만 하니
무슨 사기꾼한테 약점을 잡혔나.
왕궁가실때는 3시 30분까지 표 구입하시고 나가라할때까지
느긋하게 보세요.
글구 수상버스로 무슨 pier인지 까먹었는데 거기로 내리시는 건
좀 비추입니다. 그 길로 가시면 먼 길도 멀지만 사기꾼도 많습니다.
카오산 쪽에서 오는 길로 오세요. 하긴 거기도 비둘기
아줌마가 있지요. 암튼 장애물을 요령껏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글구 택시나 뚝뚝이는 멈춰서있는 걸 잡지마시고
먼저 손님이 내린 걸 잡으세요.
태사랑 눈팅만 하다가 좋은 정보를 얻어서
사기꾼을 무시하고 왕궁을 구경한 사람입니다.
수상버스로 왕궁을 지나쳐 와관만 구경하려다
예전에 너무 더워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나온게 후회가 돼
왕궁근처에서 내려(절대 비추 너무 돌아감)
하얀 담벼락만 보고 걷다가 후문인지 쪽문인지 쪽에 가보면
멀쩡하게 차려 입고는 왕궁 문 닫았다고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 사람들 100%사기꾼입니다. 한 두명이 아니에요.
가는 도중 4차례나 똑 같은 소리를 들었답니다.
제가 3시 10분정도에 갔는데
3시30분에 문닫는다고 하더군요.
태사랑에서 본게 있어서 알았다고 하고 계속 걸음을 재촉하는데도
쫒아오면서 계속 문닫았다고 귀찮게 굴더군요
그래서 왕궁에 있는 경찰인지 군인인지에게 물었더니
이 넘들도 한 통속인지 부인을 안하고는 제가 좀 화를 냈더니
정문으로 가라 소리만 하더군요.
정문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표는 3시30분까지 팔지만 관람은
4시30분까지 라는군요.
들어가보니 웬걸 5시 넘어서까지도 관광객들이 남아있더군요.
저도 5시정도까지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사기꾼들도 사기꾼이지만 경찰이 바로 옆(아예 나란히 있었음)에서
사기꾼들이 하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지도 않고 화를 내니 그제서야 정문으로 가라 소리만 하니
무슨 사기꾼한테 약점을 잡혔나.
왕궁가실때는 3시 30분까지 표 구입하시고 나가라할때까지
느긋하게 보세요.
글구 수상버스로 무슨 pier인지 까먹었는데 거기로 내리시는 건
좀 비추입니다. 그 길로 가시면 먼 길도 멀지만 사기꾼도 많습니다.
카오산 쪽에서 오는 길로 오세요. 하긴 거기도 비둘기
아줌마가 있지요. 암튼 장애물을 요령껏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글구 택시나 뚝뚝이는 멈춰서있는 걸 잡지마시고
먼저 손님이 내린 걸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