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가 흘렀네요.

아직도 바다가 옆에 있는거 같습니다.

어째건 사진 몇장 올립니다.

1번은 땅콩인데?? 흐흐흐~ 까먹었습니다.
         태국 특산품이라더군요.
         240바트짜리인데 공항에서 샀습니다.

2번은 정실론 까르푸에 핸드폰 가격이었습니다.
         삼성꺼 최저가입니다 629바트.
         유심은 사야할것으로 보임입니다.
         전 정실론쪽에서 유심포함 1100바트짜리 샀었습니다. <70바트 충전 포함>

3번은 정실론 후지 씨티카드 할인 같던데?
         씨티카드 안가지고 갔습니다.
         국민카드 가지고 갔었습니다. ㅜ.ㅜ;
         솔찍히 봐도 모릅니다.

언제든 또가게 되면 잘 있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