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피피
배삯 정보 올립니다.
크라비에서 피피 들어갈땐 300바트에 구입했구요.
8살아이는 프리티켓했습니다.
티켓 구입처에선 7살 이하만 프리라고 하더군요.
피피에서 크라비나 아오낭 올때 배삯이 조금씩 틀리더군요.
크라비는 하루에 4편있습니다.
9시,10시,10시 반,오후 2시 반정도로 기억하고요.
색다른건 10시 반 크라비행 티켓은 200밧으로 50밧 더 저렴하면서 아오낭까지 쏭태우버스 무료로 호텔까지 픽업해줍니다. 다른 분들은 아오낭 여객터미널에서 하차하셨는데 저희는 호텔까지 부탁하니깐 혼쾌히 오케이하셨습니다.
참, 티켓값이 부두 초입은 100밧에 서 50밧정도 더 비싸더군요.
슬슬 피피섬을 돌아다니면서 둘러보시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구요.
같은 여행사라도 오후에는 50밧더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피피에서 추천 음식은 코스믹 리조또,스프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는 양도 적도 질도 별로 ... 먹으면서 졸리프록에서 먹던 스테이크가 그립더군요.
톤사이베이레스토랑 강추합니다. 해산물이 신선하고 값도 적당한 듯하고 맛도 좋았어요. 우린 게와 새우를 레스토랑마다 주문해서 먹었는데 방콕에서 먹던 솜푼씨푸드 다음으로 맛있었어요. 가격은 절반 정도로 더 저렴하니 가격대비 최고였지 쉽습니다.
라일레이 야야 리조트 레스토랑 추천합니다. 주문한 음식 모든 것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구요. 우리 가족 모두가 만족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