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 보트투어 추천합니다...
암파와 가기 하루전에 암파와보트에 대한 글을 봤는 데 안 봤으면 정말 투어가 끔찍했을 뻔 했습니다...
왜냐하면 암파와투어를 개인투어로 택시를 이용해서 갔는 데 도착을 2시 50분에 했습니다... 8시에 다시 택시 타기로 했는 데 구경을 해 보니 아무것도 할 게 없었습니다... 시장에 사람은 넘치지만 특별히 볼건 없고... 길은 좁고... 흐르는 강물을 보는 것도 한계가 있을 거 같고...
그래도 다행히 태사랑에서 보트투어를 본 게 기억이 나서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파이브 템플 투어라고 하니 한사람당 50밧인데 10명이 안 모여서 배를 대절해야 한다고 한더군여... 금액은 500밧... 다행히 저희는 4명이라 500밧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2시간 동안 5개의 템플을 도는 데 템플이 특별히 볼 건 있는 건 아니지만 배 타고 다니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배 좀 타다가 템플 들어가서 쉬고... 다시 배타고 쉬고... 4번째 템플에서 동물 구경도 하고...
그렇게 했더니 2시간이 금방 가더군여... 그리고 저녁을 먹으니 저녁 반딧불 투어를 할 시간이 되어서 6시 40분에 1인당 60밧에 반딧불투어를 했는 데 반딧불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저게 반딧불이구나 할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한 낮에 가면 보트투어 10명 모인 여행사를 찾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4시에 보트투어를 했는 데 템플에 사람이 거의 없더군여...
개인적 생각으로 만일 암파와를 택시로 가셨을 경우 할게 없다면 발맛사지보다 보트투어 하면서 시간 보내는 것을 강추합니다...
왜냐하면 암파와투어를 개인투어로 택시를 이용해서 갔는 데 도착을 2시 50분에 했습니다... 8시에 다시 택시 타기로 했는 데 구경을 해 보니 아무것도 할 게 없었습니다... 시장에 사람은 넘치지만 특별히 볼건 없고... 길은 좁고... 흐르는 강물을 보는 것도 한계가 있을 거 같고...
그래도 다행히 태사랑에서 보트투어를 본 게 기억이 나서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파이브 템플 투어라고 하니 한사람당 50밧인데 10명이 안 모여서 배를 대절해야 한다고 한더군여... 금액은 500밧... 다행히 저희는 4명이라 500밧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2시간 동안 5개의 템플을 도는 데 템플이 특별히 볼 건 있는 건 아니지만 배 타고 다니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배 좀 타다가 템플 들어가서 쉬고... 다시 배타고 쉬고... 4번째 템플에서 동물 구경도 하고...
그렇게 했더니 2시간이 금방 가더군여... 그리고 저녁을 먹으니 저녁 반딧불 투어를 할 시간이 되어서 6시 40분에 1인당 60밧에 반딧불투어를 했는 데 반딧불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저게 반딧불이구나 할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한 낮에 가면 보트투어 10명 모인 여행사를 찾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4시에 보트투어를 했는 데 템플에 사람이 거의 없더군여...
개인적 생각으로 만일 암파와를 택시로 가셨을 경우 할게 없다면 발맛사지보다 보트투어 하면서 시간 보내는 것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