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텟 앞에 미니 나이트바자 오픈?
예전 공예품 쇼핑센터였던 '나라야 판' 자리에 뭔가 생긴 것 같아 가보니
'랏차쁘라쏭 어반 스페이스 Ratchaprasong Urban Space'라는 다소 긴 이름의 뭔가를 뚝딱 거리며 만들고 있더라고요...
아직 매장을 다 들어오진 않았는데요, 얼핏 보아서는...
요즘 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옛날 가게 처럼 꾸며놓기'
+
관광객용 상점들
+
푸드센터&공연무대
인 듯해 보였습니다.
간판에는 오전11시에서 밤11시까지 한다고 써 있네요.
제가 이곳이 완성되는 것까지는 못보고 방콕을 뜰것 같습니다.
앞으로 방콕에 가시는 분들 중에 월텟 부근 들르실 분 계시면 한번 다녀와 보시고 후기좀 부탁드릴께요 ^^
홈피도 있는데 딱히 건질만한건 없네요. http://www.urban-spaces.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