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의 인도인 관광객들...
아...인도인들 정말 매너 빵점이라는
남의 나라 관광와서..
방콕 버스터미널에서 버스타더니 실례도안하고
의자를 뒤로 확~졌히더군요..
순식간이라 무릎 부딫힐뻔했음..
갠적으로 홈그라운드가아닌 태국이라서 참았지 한국이었다면...ㅡ.ㅡ;;
거기까진 이해하는데..
파타야에서 내려서 썽태우타고 가려고하는데..
앉은자리에서 방귀막끼고..코파고 그 내용물(?)을 썽태우벽에 묻히고
같이 타던 태국현지인들이랑,일본인들 얼굴찌푸리고..
서양인 백인아저씨가 타려고
썽태우기사님이 자리좀 밀착해달라고하니까
그게 싫은지
말도 안듣고..마지못해 말듣고...백인여자들만보면 좋은지 (심지어 중년아줌마한테도)
입은 헤벌어지고 막 말걸고..
몸에서 암내는 왜그렇게 심한지..
다 그런건아니고 같은 인도인이라도...가족으로 여행온분들은
정말 매너좋던데...
그사람들 썽태우에서 내리니 다들 말하는게 재수없다는 식이더군요...
정말 그사람들보니..
다음 해외여행을
터키와 인도를 저울질하며 호감을 갖던 인도여행은 절대 안가겠다는 생각만들더라는..
뭐 울나라사람들도 그런사람들있어서..
한국인 시러하는 현지인들도 많더라더군요...
정말 외국나가서 느낀건데
나하나 그릇된행동이..
나라전체 이미지를 안좋게도 만드는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의 나라 관광와서..
방콕 버스터미널에서 버스타더니 실례도안하고
의자를 뒤로 확~졌히더군요..
순식간이라 무릎 부딫힐뻔했음..
갠적으로 홈그라운드가아닌 태국이라서 참았지 한국이었다면...ㅡ.ㅡ;;
거기까진 이해하는데..
파타야에서 내려서 썽태우타고 가려고하는데..
앉은자리에서 방귀막끼고..코파고 그 내용물(?)을 썽태우벽에 묻히고
같이 타던 태국현지인들이랑,일본인들 얼굴찌푸리고..
서양인 백인아저씨가 타려고
썽태우기사님이 자리좀 밀착해달라고하니까
그게 싫은지
말도 안듣고..마지못해 말듣고...백인여자들만보면 좋은지 (심지어 중년아줌마한테도)
입은 헤벌어지고 막 말걸고..
몸에서 암내는 왜그렇게 심한지..
다 그런건아니고 같은 인도인이라도...가족으로 여행온분들은
정말 매너좋던데...
그사람들 썽태우에서 내리니 다들 말하는게 재수없다는 식이더군요...
정말 그사람들보니..
다음 해외여행을
터키와 인도를 저울질하며 호감을 갖던 인도여행은 절대 안가겠다는 생각만들더라는..
뭐 울나라사람들도 그런사람들있어서..
한국인 시러하는 현지인들도 많더라더군요...
정말 외국나가서 느낀건데
나하나 그릇된행동이..
나라전체 이미지를 안좋게도 만드는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