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3344번 눈뜨고 코베어 갔습니다. 저도 오늘 당했네요..ㅠㅠ
3344번 성민이그등요님 글을 몇일전에 읽었습니다. 이런 사기 치는 놈들고 있구나....설마...나는 괜찮겠지..켁~~~ 미친 자만이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제일 자주가는 술집에서 당했습니다.
성민님 처럼 눈크게 뜨고 당했습니다. 그넘이 제 돈을 만질때 성민님 글 생각했습니다 .설마 나한테 ...그것도 내 구역(나하바리)에서 ...헉~~~뒤 돌아서서 돈을 확인 했는데..내돈.....~~~몇초사이 놈은 도망 갔습니다.
종업원 애덜한테 물어 보니 카오산에서 요즘 종종 일어 난다고 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돈을 보여 줬는지....이상한 날 입니다. ..
cctv가 설치된 술집이라 확인해서 내일 중으로 알려 준다고 하니...사진 나오면 올리겠습니다.
여행자 분들도 조심하세요...나는 아닐거야 하는 생각은 버리세요...님의 "3344번 성민이그등요님"글도 읽어 보시구욧....똑 같은 숫법입니다.
그것도 제가 제일 자주가는 술집에서 당했습니다.
성민님 처럼 눈크게 뜨고 당했습니다. 그넘이 제 돈을 만질때 성민님 글 생각했습니다 .설마 나한테 ...그것도 내 구역(나하바리)에서 ...헉~~~뒤 돌아서서 돈을 확인 했는데..내돈.....~~~몇초사이 놈은 도망 갔습니다.
종업원 애덜한테 물어 보니 카오산에서 요즘 종종 일어 난다고 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돈을 보여 줬는지....이상한 날 입니다. ..
cctv가 설치된 술집이라 확인해서 내일 중으로 알려 준다고 하니...사진 나오면 올리겠습니다.
여행자 분들도 조심하세요...나는 아닐거야 하는 생각은 버리세요...님의 "3344번 성민이그등요님"글도 읽어 보시구욧....똑 같은 숫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