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근처 숙박시 아침엔 방람푸시장에 다녀오세요~
8월 12일~17일까지 카오산근처에서 숙박했어요~
아침마다 방람푸시장에 가서 과일을 사다가 먹었습니다.
7시쯤 가도 시장이 열려 현지인들이 먹거리를 사더군요~ 스님들 맨발로 탁발도 하시구~
채소나 음식류는 살 용기가 없었지만, 과일은 넘 싱싱하고 저렴했습니다.
제가 산 과일을 대략 정리하면~
미니바나나 18개달린거 1송이 25B
람야이(갈색껍질까면 리치처럼 생긴 과일-맛있음) 1KG45B(1묶음 54B줌)
람부탄 8개(20B)
망고1KG 35B(중간거 5개쯤):매일 사먹음, 나중엔 아줌마가 알아보시고 깎아주기까지 하심
여행중 가게나 길거리에 파는 것은 상대적으로 비싸더군요~
기대했던 망고스틴은 시장에 나오지 않더군요~
아참, 두리안도 있었는데, 1개단위로 팔아서 다 먹을 용기가 안나서 못 사먹음
포도 및 체리는 수입해서인지 무척 비쌈: 1KG 250B
여하튼, 아침에 피곤하겠지만 알람맞춰놓고 다녀오기를 적극 권장함. 시장구경이 재미있음~
카오산 지도에 나와있는데로 찾아가면 되는데, 람부뜨리 아유타야은행에서 대략 걸어서 3분정도의 거리로 가까움~
함 가보셈~^^*
아침마다 방람푸시장에 가서 과일을 사다가 먹었습니다.
7시쯤 가도 시장이 열려 현지인들이 먹거리를 사더군요~ 스님들 맨발로 탁발도 하시구~
채소나 음식류는 살 용기가 없었지만, 과일은 넘 싱싱하고 저렴했습니다.
제가 산 과일을 대략 정리하면~
미니바나나 18개달린거 1송이 25B
람야이(갈색껍질까면 리치처럼 생긴 과일-맛있음) 1KG45B(1묶음 54B줌)
람부탄 8개(20B)
망고1KG 35B(중간거 5개쯤):매일 사먹음, 나중엔 아줌마가 알아보시고 깎아주기까지 하심
여행중 가게나 길거리에 파는 것은 상대적으로 비싸더군요~
기대했던 망고스틴은 시장에 나오지 않더군요~
아참, 두리안도 있었는데, 1개단위로 팔아서 다 먹을 용기가 안나서 못 사먹음
포도 및 체리는 수입해서인지 무척 비쌈: 1KG 250B
여하튼, 아침에 피곤하겠지만 알람맞춰놓고 다녀오기를 적극 권장함. 시장구경이 재미있음~
카오산 지도에 나와있는데로 찾아가면 되는데, 람부뜨리 아유타야은행에서 대략 걸어서 3분정도의 거리로 가까움~
함 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