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야에서 서거스 봤어요
우선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잼있게 쓰긴 힘들겁니다
양해하시며 읽어 주세요
8월 14일 아침 방콕에 도착하고 바로 팟타야로 향했답니다
밤에 칼립쇼를 봤어요 생각만큼 화려 하진 않았어요 (전적으로 저생각)
바로 옆이 숙소여서 시간도 남고 해서 근처 야시장 있는것 같아서 구경가기로 했는데
이게 야시장이 아니고 서거스 였던 거죠
사람 없이 한가했는데 매표소에 한국 아가씨가 안자 있더군요 순간 당황했어요 반갑기도 하고
400밧 받는데 같은 한국분이라며 200밧 해주더군요 9시30분 마지막 쇼탐이더군요
막지막 탐이어서 아님 인기가 없는건지 8명 안자서 봤어요
저랑 조카 둘하고 다른 남여 여행객 쌍 3팀 더 있더군요
200밧에 충분히 볼만 한 서거스였어요
손님없는 쇼여서 인지 힘이 없어 보였어서 열심히 박수치며 응원해 주긴 했죠
막탐이어서인지 실수도하면서
나름 잼난 경험 있었죠
팟타야에 놀러가서 할것 없는분은 함 구경가셔도 좋을 것 같음 3월까지 한다고하니
칼립쇼 앞 일방 길에서 차 오는 방향으로 100m 못가면 야시장 같이 화려하게 등이 밝혀 있습니다.
양해하시며 읽어 주세요
8월 14일 아침 방콕에 도착하고 바로 팟타야로 향했답니다
밤에 칼립쇼를 봤어요 생각만큼 화려 하진 않았어요 (전적으로 저생각)
바로 옆이 숙소여서 시간도 남고 해서 근처 야시장 있는것 같아서 구경가기로 했는데
이게 야시장이 아니고 서거스 였던 거죠
사람 없이 한가했는데 매표소에 한국 아가씨가 안자 있더군요 순간 당황했어요 반갑기도 하고
400밧 받는데 같은 한국분이라며 200밧 해주더군요 9시30분 마지막 쇼탐이더군요
막지막 탐이어서 아님 인기가 없는건지 8명 안자서 봤어요
저랑 조카 둘하고 다른 남여 여행객 쌍 3팀 더 있더군요
200밧에 충분히 볼만 한 서거스였어요
손님없는 쇼여서 인지 힘이 없어 보였어서 열심히 박수치며 응원해 주긴 했죠
막탐이어서인지 실수도하면서
나름 잼난 경험 있었죠
팟타야에 놀러가서 할것 없는분은 함 구경가셔도 좋을 것 같음 3월까지 한다고하니
칼립쇼 앞 일방 길에서 차 오는 방향으로 100m 못가면 야시장 같이 화려하게 등이 밝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