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재 여행관련 몇가지 정보드립니다.
저 19일날 방콕 가서 어제 아침에 왔습니다.
방콕시내에서 물 볼 수 있는 곳 거의 없습니다.
제가 그랜드펄 디너크루즈, 짜뚜짝시장, 므앙보란, 후웨이꽝역, 빅토리모뉴멘트근처, 담넌사두억, 칸차나부리,왕궁, 왓아룬, 왓포, 씨암파라곤 이렇게 다녀왔는데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디너크루즈가 강 수위가 높아져서 다리와의 간격이 좁아져 하류쪽으로 갔다오는 코스변경이 있었지만 다 정상적으로 운항했구요...
짜뚜짝시장은 20일에 갔는데 문 닫은 가게 별로 없었구요, 사람 많았습니다...
왓아룬 가기 위해 왕궁 옆 선착장과 왓포 선착장 다 가봤는데 선착장 바로 옆 몇몇 가게들만 물이 차 있을 뿐 배 타는 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그 외에는 물 전혀 없구요, 담넌사두억, 칸차나부리 가는 길에도 물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여행객은 거의 안 보였구요, 서양 여행객(러시아, 스페인등등) 만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풀만호텔에서 지냈는데 수돗물 냄새 거의 안 나고 소독약냄새만 약하게 났습니다...
식당들에서 주는 물, 얼음 불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먹고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태국 사람들한테 듣기론 아유타야는 물이 많이 빠져 사원의 70%까지 볼 수 있는데 가는 길이 아직 물이 있어 갈 수는 있지만 많이 막힌답니다...
태국 여행하실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즐겁게 여행 출발하셔도 될 듯 합니다...
방콕시내에서 물 볼 수 있는 곳 거의 없습니다.
제가 그랜드펄 디너크루즈, 짜뚜짝시장, 므앙보란, 후웨이꽝역, 빅토리모뉴멘트근처, 담넌사두억, 칸차나부리,왕궁, 왓아룬, 왓포, 씨암파라곤 이렇게 다녀왔는데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디너크루즈가 강 수위가 높아져서 다리와의 간격이 좁아져 하류쪽으로 갔다오는 코스변경이 있었지만 다 정상적으로 운항했구요...
짜뚜짝시장은 20일에 갔는데 문 닫은 가게 별로 없었구요, 사람 많았습니다...
왓아룬 가기 위해 왕궁 옆 선착장과 왓포 선착장 다 가봤는데 선착장 바로 옆 몇몇 가게들만 물이 차 있을 뿐 배 타는 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그 외에는 물 전혀 없구요, 담넌사두억, 칸차나부리 가는 길에도 물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여행객은 거의 안 보였구요, 서양 여행객(러시아, 스페인등등) 만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풀만호텔에서 지냈는데 수돗물 냄새 거의 안 나고 소독약냄새만 약하게 났습니다...
식당들에서 주는 물, 얼음 불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먹고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태국 사람들한테 듣기론 아유타야는 물이 많이 빠져 사원의 70%까지 볼 수 있는데 가는 길이 아직 물이 있어 갈 수는 있지만 많이 막힌답니다...
태국 여행하실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즐겁게 여행 출발하셔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