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캐넌 가보셨나요
빠이에 가면 폭포와 사원이 볼거리 절반 정도 되고, 나머지는 고산족 마을과 메모리얼브릿지, 야시장, 커피 인 빠이 머 이런건가요. 저는 그중에 빠이 캐넌이 참 특이하더군요.
위치는 빠이에서 메모리얼 브릿지 가기 1-2km 전 도로변에 표지판 있습니다. 계단좀 걸어서 몇분 올라가면 높이가 10m 도 안되보이는 축소판 계곡이 보입니다. 다 돌아보는데도 10분도 안걸릴 미니사이즈 로요. 어떻게 이걸 관광상품으로 만들 생각을 했나 모르겠네요. 기가 찹니다.
보면서 이건 사실 큰 사이즈라고 계속 최면을 걸어야 합니다. 관람료 물론 없습니다.
아침 9시에 가보니 저 혼자네요. 뒤이어 몇명 올라오긴 하던데. 사진도 그닥 예쁘게 안나와요.
다만 다른 관광지에는 비슷한게 없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누가 여기다가 캐넌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그랜드나 멕시코 캐넌을 아는 사람 눈에는 로컬들이 뻥쟁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올라가는 시간 , 보는 시간 , 내려오는 시간 15분 정도의 관광코스입니다.
위치는 빠이에서 메모리얼 브릿지 가기 1-2km 전 도로변에 표지판 있습니다. 계단좀 걸어서 몇분 올라가면 높이가 10m 도 안되보이는 축소판 계곡이 보입니다. 다 돌아보는데도 10분도 안걸릴 미니사이즈 로요. 어떻게 이걸 관광상품으로 만들 생각을 했나 모르겠네요. 기가 찹니다.
보면서 이건 사실 큰 사이즈라고 계속 최면을 걸어야 합니다. 관람료 물론 없습니다.
아침 9시에 가보니 저 혼자네요. 뒤이어 몇명 올라오긴 하던데. 사진도 그닥 예쁘게 안나와요.
다만 다른 관광지에는 비슷한게 없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누가 여기다가 캐넌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그랜드나 멕시코 캐넌을 아는 사람 눈에는 로컬들이 뻥쟁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올라가는 시간 , 보는 시간 , 내려오는 시간 15분 정도의 관광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