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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_일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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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랑 3 2204
치앙라이에서 파야오 버스터미널까지 1시간45분 (49바트) 정도 걸려서 도착하니 오토바이기사들이 홈스테이500바트 이야기 하길래 200바트게스트하우스로 가자니까 태사랑에소개된 게스트하우스로 데려가는데 주인아줌마가 싱글300바트 불러서 더싼곳으로 가자니까 데려다준 곳이 Than Thong Hotel입니다. 오토기사요금30바트. 앞건물 팬 싱글200 더블230, 뒷건물 팬 싱글230 더블280, 에어컨 더블340입니다. 앞건물은 밤근무자가 TV틀어서 약간 소음이있습니다. 시설은깨끗하고 TV있습니다. WiFi잘됩니다. 호수까지 걸어서10분걸립니다.탄통호텔 옆에도 더싼호텔이있는데 영업을 안합니다. 호텔옆에 큰 시장 있습니다. 호숫가 홈스테이1person 100바트적혀있어서 들어가보니 2층방6개 있는데 방안에 침대는없고 두툼한매트리스2개 있고 화장실은 바깥에 있었습니다. 경치는 좋은데 추천하고싶지않습니다. 호수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큽니다. 이틀동안 외국인5명 봤습니다. 조그만 타운에 은행이너무많습니다. 타운에서 Hospital방향으로 가다보면 라이브 바도 있고 조금더가면 대학교분교가있고 엄청나게큰 불상이있는temple도 있습니다. 파야오에 관한 정보가  없는것같아서 백패커입장에서 글을 올려 봅니다. 
3 Comments
타이거지 2013.08.23 17:44  
저도 푸치화 공부하다
얼떨결에 알게된 파야호...
기대치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호숫가 산책로 주변으로 현지인들이 가족 나들이 많이하시고
왕복 이십밧 배 타고 조금 나가면..무신 불상이 있던데..
그 앞에서..자라 거북이를 팔고..또 방생하고...

글고 말씀하신 그 라이브바인가??
제가 태국에서 본 중에..제일의 뮤지션들이 아니었나..
그 라이브바로 인해 파야호의 추억이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됬어요.
요술왕자 2013.08.23 19:5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심채 2013.08.28 11:53  
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잠시 이동하다 들렸던 곳이라 기대한 게 없다보니 예상외로 좋았던 곳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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