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녀온 쑤린정보
안녕하세요.
일주일간 쑤린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11월 마지막주에 들어가 처음엔 청캇캠핑장에 있다가 12월1일자로오픈한 마이응암으로 옮겨가 몇일더 있다가 나왔네요.
예전에 방콕에사갔을땐 남부터미날에서 쿠라부리로이동 새벽에 도착해 바로 선착장으로 이동해 쑤린으로 들어갔었는데,
이번엔 푸켓터미날에서 오후버스를 타고 쿠라부리로 이동 하루 숙박후 들어갔습니다.
푸켓에서 춤폰이나 라농행 버스를 타시면 중간에 쿠라부리에서 정차하며 요금은 인당 160바트, 이동시간은 휴게소 들리는시간포함 3시간45분이 소요됩니다.
숙박할수 있는 숙소가 몇개있는데 보통 톰앤앤여행사를 이용하실경우엔 250밧짜리 톰이 추천하는 숙소를 이용하시고, 그나마 쿠라부리에서 젤 상태가 좋은 숙소는 톰앤앰 바로 건너편에 있는 분삐야리조트입니다.
분삐야 객실상태 무척 깨끗하고 좋구요. 숙소만 이용시 일박에 650밧입니다.
저흰 분삐야 묵었구요. 톰앤앰가서 왕복보트비용 물어보니 1600이더군요 분삐야에서 여행사 일도 겸하는데 분삐야 숙박시 흥정가능합니다. 1450~1500정도에 가능하고 더불어 거기서 숙박도 같이 하면 500바트에 묵을수 있습니다.
리조트앞 픽업8시, 스피드보트출발 9시, 소요시간 1시간25분입니다.
요금들 . . . .
텐트300(현제는 소형텐트밖에 대여안합니다)
청캇에 방갈로 2000바트(팬룸입니다)
식사 단품 100~180, 셋트메뉴 아침80, 점심200, 저녁220
쏭땀 70, 치킨 40, 물20, 음료30
스노클링투어 오전 오후 각100바트(출발 오전;9시 오후;2시)
금고이용; 하루30바트 입니다.
예전엔 텐트 열쇠를 주었었는데 이제는 없습니다. 귀중품은 세이프티박스를 이용하셔서 지키세요.
산호는 아시겠지만 거의 다 죽었습니다. 올해 다녀온 바 리빼, 시밀란, 수린, 피피 거의다 전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3년전에 다 살아있던 산호가 모조리 죽었지만 수린과 시밀린의 물빛과 그밖의 해양생물들의 다양성은 아직도 태국 최고입니다.
제가 국립공원에 자주 드나들면서 준비물이 늘어나더군요.
최근에 필요하다고 생각된 준비물
에어매트리스; 일주일이상 텐트생활해도 이거면 편하게 지내실수 있습니다. 와이프도 군소리없이 잘 자구요^^
베게; 에어베게나 돋자리로 이용하세요.
작은 아이스박스; 밤되면 넘 덥습니다. 얼음이있으니 한결 지내기 수월하더군요. 얼음 한 통에20바트식파니까 저녁에 얼음사서 시원한 음료도드시고, 얼음샤워하면 밤이 시원합니다. 작은아이스박스는 쿠라부리에서 50~70바트에 많이 팝니다.
부채나 건전지용 작은 선풍기; 역시나 밤에 잠드시기 힘들정도로 텐트안이 더우니 얼음과 부채있으면 잘 지낼수 있습니다.
저희부부는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정말 좋아하기에 일주일이상 섬에 머무를수 있습니다. 장기투숙시 위 물품들이 있으면 좋다는것이니 참조만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자고일어나면 담날 8시 리조트픽업 선착장에서 9시 스피드보트 출발 소요시간 1시간 25분
일주일간 쑤린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11월 마지막주에 들어가 처음엔 청캇캠핑장에 있다가 12월1일자로오픈한 마이응암으로 옮겨가 몇일더 있다가 나왔네요.
예전에 방콕에사갔을땐 남부터미날에서 쿠라부리로이동 새벽에 도착해 바로 선착장으로 이동해 쑤린으로 들어갔었는데,
이번엔 푸켓터미날에서 오후버스를 타고 쿠라부리로 이동 하루 숙박후 들어갔습니다.
푸켓에서 춤폰이나 라농행 버스를 타시면 중간에 쿠라부리에서 정차하며 요금은 인당 160바트, 이동시간은 휴게소 들리는시간포함 3시간45분이 소요됩니다.
숙박할수 있는 숙소가 몇개있는데 보통 톰앤앤여행사를 이용하실경우엔 250밧짜리 톰이 추천하는 숙소를 이용하시고, 그나마 쿠라부리에서 젤 상태가 좋은 숙소는 톰앤앰 바로 건너편에 있는 분삐야리조트입니다.
분삐야 객실상태 무척 깨끗하고 좋구요. 숙소만 이용시 일박에 650밧입니다.
저흰 분삐야 묵었구요. 톰앤앰가서 왕복보트비용 물어보니 1600이더군요 분삐야에서 여행사 일도 겸하는데 분삐야 숙박시 흥정가능합니다. 1450~1500정도에 가능하고 더불어 거기서 숙박도 같이 하면 500바트에 묵을수 있습니다.
리조트앞 픽업8시, 스피드보트출발 9시, 소요시간 1시간25분입니다.
요금들 . . . .
텐트300(현제는 소형텐트밖에 대여안합니다)
청캇에 방갈로 2000바트(팬룸입니다)
식사 단품 100~180, 셋트메뉴 아침80, 점심200, 저녁220
쏭땀 70, 치킨 40, 물20, 음료30
스노클링투어 오전 오후 각100바트(출발 오전;9시 오후;2시)
금고이용; 하루30바트 입니다.
예전엔 텐트 열쇠를 주었었는데 이제는 없습니다. 귀중품은 세이프티박스를 이용하셔서 지키세요.
산호는 아시겠지만 거의 다 죽었습니다. 올해 다녀온 바 리빼, 시밀란, 수린, 피피 거의다 전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3년전에 다 살아있던 산호가 모조리 죽었지만 수린과 시밀린의 물빛과 그밖의 해양생물들의 다양성은 아직도 태국 최고입니다.
제가 국립공원에 자주 드나들면서 준비물이 늘어나더군요.
최근에 필요하다고 생각된 준비물
에어매트리스; 일주일이상 텐트생활해도 이거면 편하게 지내실수 있습니다. 와이프도 군소리없이 잘 자구요^^
베게; 에어베게나 돋자리로 이용하세요.
작은 아이스박스; 밤되면 넘 덥습니다. 얼음이있으니 한결 지내기 수월하더군요. 얼음 한 통에20바트식파니까 저녁에 얼음사서 시원한 음료도드시고, 얼음샤워하면 밤이 시원합니다. 작은아이스박스는 쿠라부리에서 50~70바트에 많이 팝니다.
부채나 건전지용 작은 선풍기; 역시나 밤에 잠드시기 힘들정도로 텐트안이 더우니 얼음과 부채있으면 잘 지낼수 있습니다.
저희부부는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정말 좋아하기에 일주일이상 섬에 머무를수 있습니다. 장기투숙시 위 물품들이 있으면 좋다는것이니 참조만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자고일어나면 담날 8시 리조트픽업 선착장에서 9시 스피드보트 출발 소요시간 1시간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