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에어포트 플라자
타페어서 에어포트 플라자(쎈탄 에어포트나 로빈슨 에어포트라고 하니 알아들음) 썽태우 저희는 3명이라 60밧지불했습니다. 4층 푸드코트 김치찌개50밧, 된장찌개50밧, 순두부찌개50밧 먹었는데, 꽤 먹을만합니다. 김치도 쪼금 줍니다. 미리 알았다면 한번 정도는 더 왔을텐테, 마지막날이라 한번 먹었습니다. 그리고 셔틀버스있다고 해서 찾았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 탔습니다. 에어포트 프라자 뒷쪽 주차장 들어가는 곳에 가면 셔틀버스라고 적혀있습니다. 출발은 매시 정각에 에어포트플라자에서 출발해서 맨처음 타페근처 아모라호텔앞에 매시 15분에 정차합니다. 두왕타완호텔, 임페리얼 매핑 호텔 앞에도 정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