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사진 올리는 법 - 다음 클라우드 사용법 / 이제 안됩니다.
1. 다음 클라우드를 받아서 설치 합니다.
2. 파일올리기 - 클라우드 내에 새폴더를 만드시던지 폴더 통채로 올릴수 있습니다. 마우스 우클릭으로 파일올리기를 누르신뒤 내컴퓨터 폴더에서 사진이 들어간 폴더나 사진을 골라 선택한뒤 끌어다 놓고 전송시작을 누르세요.
3. 파일 블로그로 보내기 - 해상도에 따라 다르지만 사진을 체크창 선택으로 10M 까지 선택하신뒤 (우측 상단에 용량 표기 됨) 마우스 우클릭으로 내보내기 - 블로그를 선택하세요. 다음 블로그는 대충 공개로 만들어 두심 됩니다.
4. 복사하기 - 전단계에서 블로그로 보내기를 누르면 몇초안에 이런 화면이 뜹니다.
제목을 대충 아무거나 넣으시고 등록을 하지 마시고, 중간에 사진 가운데를 좌클릭 한뒤 ctrl +a 를 하세요.
5. ctrl +a 로 반전된 화면입니다. 다른데를 눌러서 선택하시면 블로그 전체가 선택됩니다. 사진 내용만 선택하시길..
ctrl +c 로 복사해 둡니다.
6. 태사랑 게시판에서 글쓰기를 누르고 내용창에 ctrl +v 로 붙여 넣기 하시길..
당연한 거지만 다음 블로그에서 사진 외에 글 내용을 중간에 쓰신뒤 복사하셔도 됩니다.
태국에서는 넷북에 익스플로러를 쓰지마시고 구글 크롬을 쓰시길.. 인터넷이 느린환경에서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크롬+다음클라우드+블로그 로 작업을 하시면 느린 와중에도 빨리 글을 올릴수 있고, 사진수 제한에 상관없이 작업 가능합니다.
태국에서 여행기 올리실때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힘드실때 쓰시라고 올립니다. 물론 한국에서 할때도 편합니다. 엔 드라이브도 사용은 비슷합니다. 그리고 간혹 새벽시간에 몇시간씩 사진이 안보이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건 클라우드 서버 문제입니다. 몇시간 지나면 또 보여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서 지우고 다시 올리지 마시길.
여행시 사진 자료 백업용으로 자주 사용하시길.. 용량이 50 G 여서 이 용도로는 충분하다 못해 넘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같이 깔아서 넷북으로 올린자료를 선별적으로 보관함으로 받아서 작업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별다른 케이블이나 연결프로그램 없이도 스마트폰에 자료보내기가 쉬워서 다용도로 매우 편리한 유틸입니다.
태국 여행시 본인은 백업용으로 계속 사진을 올리고 지인들한테 공유폴더를 제공하면 별도로 카톡으로 사진 보내줄 필요가 없어집니다. 가족용, 친구용, 등으로 공유폴더를 별도로 지정해서 공유하면 되겠죠.
클라우드에 올린 사진 자체로 바로 이런 게시판에 링크가 연결된다면 참 좋겠지만 그건 보안문제가 걸리는듯 합니다. 이렇게 복잡한 방법 아니면 안되게 해놓는걸 보니까요. 시간적으로 여유 있으시면 귀찮더래도 엔드라이브에도 중복으로 올리시길.. 그러면 3중으로 데이타 저장이 되니 사진 날라갈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넷북 쓸때 올리시기 보다는 주무시기 직전에 와이파이 가장 신호 잘뜨는 위치에 사진올리기 해놓고 주무시면 됩니다. 디스플레이만 꺼지게 하고 하드 절전 모드같은건 안쓰심이..
그리고 다음은 주민번호당 아이디를 5개를 만들게 허용하나 클라우드는 공동사용입니다.
혹시 과거에 찍은 사진같은거 백업용으로 쓰신다면 다른 주민번호를 이용해서 올리시고요.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을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길어야 2년으로 보시고, 엔드라이브나 새로 나올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병행해서 사용해서 한군데서 자료가 날라가도 다른데서 보존이 되도록 계란을 분신술로 나눠 담으시길.
저같은 경우 물리 하드 3군데에 나눠서 중복 저장하고 클라우드 2군데에 저장을 해서 총 5군데에 분산 저장을 합니다. 백업하드는 아에 컴퓨터에서 연결을 끊어서 노후화를 원천적으로 방지합니다. 그래서 14년전에 찍은 사진도 아직까지 날리지 않고 보관하는 중입니다만.. 주변에 하드 한개만 믿고 컴퓨터 사용하시다가 하드가 죽었는데 복구비는 20-30만원 달라고 하니 포기하시는분들 많이 봅니다. 이게 자료를 못살려도 줘야 되는 비용이라서 어떻게 권하기도 힘들고, 뭐라 위로하기도 힘들더군요.
한번에 하드가 확 가는 경우도 있지만 컴퓨터에서 플래터 치는소리,, "키이이이이잉" 하다가 "철커덕" 하는 소리. 박박 긁는 소리등.. 이상한 소리가 나면 금방 돌아가신다는 신호니 이때 백업을 하시면 좋습니다.
1달이나 2달정도 주기를 두고 주기적으로 백업을 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