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7/3 방콕, 코사멧 여행
안녕하세요^^
여행가기전에 태사랑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여행 후기 중 중요한 몇가지 알려드릴까 해사요.
저는 29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방콕에 도착하니 11시 30분쯤 되었고
택시를 타고 미터기를 켜고 고속도로를 안타고 가니 통로까지 170밧 정도 나와 200밧 드렸어요.
그리고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ARL 타고 갔는데 인당 40밧 이였고 무척 빨랐습니다. 이거 추천해드려요ㅋ
아 왓포의 입장료가 인당 100밧으로 올랐더군요 근데 물한병을 공짜로 줘요 작은거 ^^
왓포의 맛사지는 최고입니다. 정말 치료받는 느낌을 받았고 타이마사지 1시간에 420밧 이였어요.
또 왓포는 따로 복장 제한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코사멧으로 이동은 동대문에 가서 편도로 티켓을 끊었습니다. 아침 8시 출발해서 도착하면 3시반쯤됩니다.
반페선착장에서 나단으로 가는 배안에서 한시간 정도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방콕으로 돌아오는 티켓은 따로 반페에 도착해서 아침 8시 나단에서 반페로가는 보트 티켓과 9시 미니버스 티켓을 끊었습니다. 동대문에서 끊게되면 사멧에서의 출발시간에 12시라서 일정상 늦기 때문이였어요.
결과 방콕에 12시쯤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사멧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코창과 사멧을 많이 고민한 결과 사멧으로 결정했었고 만족하였습니다.
사멧의 나단선착장에 도착하여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바이크렌트 샵에서 바로 바이크를 1일 800밧주고 렌트했습니다.
900밧 밑으로 안된다는거 억지로 깍았습니다 ㅋㅋ 기름은 3L 넣었는데 120밧 정도 나왔고 하루종일 타도 됩니다.
바이크를 타고 바로 들어가는 바람에 공원 입장료를 안냈습니다. 아마 직원분들이 다른사람 티켓을 끊고있엇고 저희는 배낭여행객이라 캐리어가 안보여 안에있던사람이라 생각햇을수도... ^^
사멧은 핫사이깨우도 좋지만 아오파이도 좋습니다. 저는 아오파이 아오초 해변에서 놀았습니다. 숙소는 실버샌드빌라였고
하루 숙박비 1500밧으로 고급스러웠습니다.
스노쿨링투어는 600밧이며 12시부터 5시까지인데 2개 섬까지는 괜찮은데 그뒤로는 좀 지루하긴했습니다.
스피드 보트타는 느낌과 에메랄드빛 바다와 물고기들은 좋았습니다.
방콕여행 짧았지만 좋았습니다. 다음엔 북부쪽으로 가고싶기도 하네요 ^^ 여행준비하시는 분들 잘 다녀오시구요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
여행가기전에 태사랑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여행 후기 중 중요한 몇가지 알려드릴까 해사요.
저는 29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방콕에 도착하니 11시 30분쯤 되었고
택시를 타고 미터기를 켜고 고속도로를 안타고 가니 통로까지 170밧 정도 나와 200밧 드렸어요.
그리고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ARL 타고 갔는데 인당 40밧 이였고 무척 빨랐습니다. 이거 추천해드려요ㅋ
아 왓포의 입장료가 인당 100밧으로 올랐더군요 근데 물한병을 공짜로 줘요 작은거 ^^
왓포의 맛사지는 최고입니다. 정말 치료받는 느낌을 받았고 타이마사지 1시간에 420밧 이였어요.
또 왓포는 따로 복장 제한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코사멧으로 이동은 동대문에 가서 편도로 티켓을 끊었습니다. 아침 8시 출발해서 도착하면 3시반쯤됩니다.
반페선착장에서 나단으로 가는 배안에서 한시간 정도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방콕으로 돌아오는 티켓은 따로 반페에 도착해서 아침 8시 나단에서 반페로가는 보트 티켓과 9시 미니버스 티켓을 끊었습니다. 동대문에서 끊게되면 사멧에서의 출발시간에 12시라서 일정상 늦기 때문이였어요.
결과 방콕에 12시쯤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사멧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코창과 사멧을 많이 고민한 결과 사멧으로 결정했었고 만족하였습니다.
사멧의 나단선착장에 도착하여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바이크렌트 샵에서 바로 바이크를 1일 800밧주고 렌트했습니다.
900밧 밑으로 안된다는거 억지로 깍았습니다 ㅋㅋ 기름은 3L 넣었는데 120밧 정도 나왔고 하루종일 타도 됩니다.
바이크를 타고 바로 들어가는 바람에 공원 입장료를 안냈습니다. 아마 직원분들이 다른사람 티켓을 끊고있엇고 저희는 배낭여행객이라 캐리어가 안보여 안에있던사람이라 생각햇을수도... ^^
사멧은 핫사이깨우도 좋지만 아오파이도 좋습니다. 저는 아오파이 아오초 해변에서 놀았습니다. 숙소는 실버샌드빌라였고
하루 숙박비 1500밧으로 고급스러웠습니다.
스노쿨링투어는 600밧이며 12시부터 5시까지인데 2개 섬까지는 괜찮은데 그뒤로는 좀 지루하긴했습니다.
스피드 보트타는 느낌과 에메랄드빛 바다와 물고기들은 좋았습니다.
방콕여행 짧았지만 좋았습니다. 다음엔 북부쪽으로 가고싶기도 하네요 ^^ 여행준비하시는 분들 잘 다녀오시구요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