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랏(나콘라차시마) 숙소 및 야시장 관련 정보
저는 나콘라차시마 기차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인 M in korat 이라는 숙소에 묵었습니다
아마 여기가 코랏 시내에서 가장 싼 숙소일 것입니다
에어컨 잘 나오고 와이파이도 잘 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화장실도 가격대 생각하면 깨끗한 편이고 냄새도 안나구요
숙소 정문 바로 앞에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구멍가게가 있는데 담배도 팔고 맥주도 팝니다(태국에선 오후 5시이후에만 술을 팔 수 있다는데 여기는 예외입니다 ㅎㅎ) 가격은 한병에 55바트정도
1. 아침시장
근처에 Hua Rotfai Maket이라는 아침시장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오전7시부터 장이 열려서 점심 전에 파장합니다 여기서 각종 먹거리 저렴하게 구매가능합니다만 테이블은 없고 포장만 되니 구매해서 숙소에서 드셔야합니다
2. 야시장(길거리음식점)
좀 더 걸어가면 100년 미앵 야시장이 있는데 여기는 오후6시부터 장이 열리고 시장이라기보단 음식노점들이 몰려있는 곳입니다 안에 테이블도 있어서 술 마시기 좋습니다 실제로 현지인들이 여기서 많이들 술을 마시기도 하구요
참고로 여기에 한국식당도 있습니다만 가보진않았습니다
3. 일반시장 및 야시장
북서쪽으로 조금만 걸어가시면 야모(Yamo) 시장도 있는데 여기는 낮에는 그냥 시장이지만 밤에는 길거리 음식점이 섭니다 개인적으로 미앵 야시장 보다 추천 합니다
4. 숙소에 대한 총평
여러개의 야시장 및 기차역, 버스 터미널과도 어느정도 가깝고
숙소 바로 앞의 구멍가게(숙소정문에서 5m거리에 있음)에서 맥주를 살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숙소의 퀄리티만 감수하신다면 가히 최고의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마 여기가 코랏 시내에서 가장 싼 숙소일 것입니다
에어컨 잘 나오고 와이파이도 잘 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화장실도 가격대 생각하면 깨끗한 편이고 냄새도 안나구요
숙소 정문 바로 앞에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구멍가게가 있는데 담배도 팔고 맥주도 팝니다(태국에선 오후 5시이후에만 술을 팔 수 있다는데 여기는 예외입니다 ㅎㅎ) 가격은 한병에 55바트정도
1. 아침시장
근처에 Hua Rotfai Maket이라는 아침시장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오전7시부터 장이 열려서 점심 전에 파장합니다 여기서 각종 먹거리 저렴하게 구매가능합니다만 테이블은 없고 포장만 되니 구매해서 숙소에서 드셔야합니다
2. 야시장(길거리음식점)
좀 더 걸어가면 100년 미앵 야시장이 있는데 여기는 오후6시부터 장이 열리고 시장이라기보단 음식노점들이 몰려있는 곳입니다 안에 테이블도 있어서 술 마시기 좋습니다 실제로 현지인들이 여기서 많이들 술을 마시기도 하구요
참고로 여기에 한국식당도 있습니다만 가보진않았습니다
3. 일반시장 및 야시장
북서쪽으로 조금만 걸어가시면 야모(Yamo) 시장도 있는데 여기는 낮에는 그냥 시장이지만 밤에는 길거리 음식점이 섭니다 개인적으로 미앵 야시장 보다 추천 합니다
4. 숙소에 대한 총평
여러개의 야시장 및 기차역, 버스 터미널과도 어느정도 가깝고
숙소 바로 앞의 구멍가게(숙소정문에서 5m거리에 있음)에서 맥주를 살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숙소의 퀄리티만 감수하신다면 가히 최고의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