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스트로브의 필요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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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스트로브의 필요성은?

보듬아진 7 2095

방콕으로 이번에 놀러가는데...

20D + 17-85 + 50.8을 들고갈 예정입니다.

물론 삼각대(109pro)를 들고가면 더욱 더 좋겠지만 더운 나라에서 고생스러울 까봐 품목에서 제외하였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것이 외장 스트로브를 가지고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입니다. 무게야 머 얼마 나가겠습니까마는...

그냥 내장으로 버틸까.. 아니면 조금 무겁더라도 들고가는 것이 더 낳을까
생각하시는 바들을 알려주세요.


#2012-08-07 12:53:57 사진정보#
7 Comments
요술왕자 2007.04.21 09:49  
  야경을 많이 찍을 거라면 삼각대 가져가시고요, 스트로보는 실내사진을 많이 찍을 것이라면 가져가세요.
잘 모르겠다라고 생각하시면 둘다 가져가지 마세요.
참새하루 2007.04.22 06:20  
  야간 실내에서 인물사진을 찍을실려면 필수
저같은 경우엔 ISO 최고로 하고 조리개 열어서 거의 대부분 플래쉬 없이 촬영했습니다 가지고 갔지만 쓸일이 거의 없었어요
순수청년 2007.04.23 01:49  
  동행인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예 : 가족, 애인 등)
스무디에 17*85만 가져가세요.
삼각대는 물론 쩜팔도 필요 없습니다.(동행인데 따라 다른데...)

카메라 가방이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더운곳입니다.(지금은 가장 더울때!)
보듬아진 2007.04.23 10:37  
  동행인은 가족이랍니다......
삼각대를 가져가라는 의견도 많더군요.. 고민고민입니다.
행복한남자 2007.04.23 16:01  
  3월 16일에 갔다왔는데.. 그때보다 더 더우니..
삼각대는 전 가져가서 한번도 안쓰고, 스트로보도 한번도 안썻네요.. 가져가심 짐이 될꺼 같네요.. 참고하세요..
gagadin 2007.04.24 00:09  
  스트로보는 거의 필요 없는 듯합니다.
저도 파타야에 지난 달에 한달 생활하고 이번 달에 또 한달 생활하는데, 저번에는 24-70으로 버티고 이번에는 16-35, 70-200 두 렌즈를 가져 왔는데 아마 쩜팔주로 광각이 유용합니다. 아마 쩜팔은 거의 사용 안하실 듯합니다
산도적놈 2007.08.09 16:27  
  후레쉬 보다는 삼각대가 더 필요한 품목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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