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어서.. ㅋㅋ 저건 가이드북이었구요!
- 작가
- 전대완
- 출판
- 실천문학사
- 발매
- 2002.10.25
태국 영사에서 일하신 분의 방콕이야기, 가이드 북이 아니다!! 딱 봤을때 처럼. 이분은 외교관인데 뉴욕 이야기도 있다. 음 세상을 다니며 00이야기를 다쓰실 기세. 서울의 문화를 나열하는 것처럼 방콕만의 문화를 나열하고 있다. 오토바이, 팍치, 그리고 어두운 부분까지!!.... 어디를 갈지 무엇을 먹을지 아는 것이 사실 여행객에게는 필사적이고 중요하기는 하나 나라의 문화를 아는 것도 좋은 거름이 될 것이다. 방콕과 태국에 대한 내용이 많다. 작가님은 태국인을 닮았다고 한다. ㅋ.ㅋ태국인 중에서도 상태국인으로 본다니 나쁘진 않은듯!!
- 작가
- AQUA
- 출판
- 랜덤하우스코리아
- 발매
- 2009.03.05
이 책 덕분에 아쿠아를 처음 알게 되었다.유명한 여행사이트였다. 마치 태사랑처럼. 가이드북이 아니다 역시. 태국음식에 대한 내용이지만 앞에는 태국 역사와 개괄 내용이 섞여있다. 이 책 사진이 너무너무 예쁘당... 굳이 볼 필요는 없는 책이지만 교양!! 패키지로 가는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식도락 여행가라면 봐서 자기가 좋아할만한 음식을 골라보자. 공감 팍팍!! 음식하나하나마다 잘~설명해주고 댓글이 사랑스럽다
♥ 앞에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많이 있습니당!~~!
- 작가
- 박준
- 출판
- 넥서스BOOKS
- 발매
- 2006.06.10
유명한 책이다. 이책은 태국가이드 북이라기 보다는 교양도서로 한번쯤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읽을면 좋은책. 간접 경험하기엔 좋은 책! 이 책을 알게 된 계기는 무려 고 1이다. 지리선생님이 이 관련 동영상을 보여주었고 그때 처음으로 카오산로드를 알게되었는데 내게 그때 첫 카오산의 이미지는 그냥.. 세상의 모든 걸 파는곳. 심지어 스키스틱 같은 것도 파니까 ^^;; 여기에는 배낭족들의 인터뷰가 들어있다. 나는 이책은 가이드북이 급하던 여행 전에 읽지는 않았고 고등학교 다닐때 읽어서 잘 기억은 안난다. 책에 감각적이고 심장을 뛰게할만한 사진이 많다. 하악하악 *-_-* 포토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서울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이태원이라고 하는데 아직 카오산을 안가보았지만 ... 이태원의 안골목X100과 비슷한 느낌 일듯.
#2012-08-07 12:54:28 여행관련 책/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