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태국 가서 10시간동안 버스에서 목적지 도착할때 틀어준 노래중 하나인데 라디오인지 테입인지 모르겟구요.

딱부리님 사이트 가서 다 뒤져도 엄네요.

노래가 너무 인상적이라 다시 듣고 싶은데.
이거야 원 머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성별 : 여자
인원 : 독창
장르 : 발라드 (트로트풍)
특징 : 머머머샤이? 라이?
전주가 거의 없었던거 같고 여자 목소리가 무척 맑고 감미로운 느낌

개인적으로 정신사나운 메탈풍이나 시끄러운 노래는 싫어하는지라 딱 와 닿던데..

위와 같은 단서로 노래 찾는거 불가능할까요? ㅎㅎ

버스에서 여자승무원이 제공하는 써비스가 아시아나 항공사 써비스보다 좋아서 황당했다는 ㅎㅎㅎ

정말 별의별걸 다 주더군요. 휴게소 밥도 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