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목동
우리은행.기업은행 두곳다 바트화가 없다고 해서 외환은행에서 환전했어요.
우대 그런거 없이 33.71로 했습니다.(오전9시30분)
주거래 은행도 아니고 주거래 은행은 바트화가 없다고 하니 귀찮아서 그냥 해버렸는데 외환은행 여직원이 바트화 사오는게 수수료 더 들어가고 남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우리은행하고 기업은행이 환률이 좀더 낮다고 하니 다른 통화 같으면 타은행선에서 맞춰 해주겠지만 바트화는 어렵다고 하더군요..^^;;
1000.500.100 이렇게 바꿔줬는데 지폐에 있는 인물이 모두 한사람이고
부족하면 현지인출하려고 조금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