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3박 5일 경비
이번 여행의 컨셉은
Slow & Comfort였습니다.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놀고 싶은 대로 놀기 위한 경비이니 감안해 주세요.
(참고로 무리해서 간 휴가인지라
팀원들에게 뿌린 기념품 비용이 쵸큼... 많습니다. ^^;)
[출발 전]
항공권 698,400\\
e비자발급 25$
호텔예약(스텅호텔) 174$
[현지 경비]
출국
크로스백(인천공항) 60$
커피 5000\\
=======================> 60$+5000\\
1일
입장권 40$
택시 20$
점심(블루펌킨) 5$
저녁(평양랭면) 7$
음료/맥주 등 (마켓) 4.50$
마사지 6$
=======================> 82.50$
2일
택시 20$
툭툭 0.50$
벌룬 투어 15$
점심(라그랑카페) 7$
저녁(톤레메콩) 10$
커피(아이리쉬펍) 3$
마사지 12$
장애인악단 기부 0.50$
호텔팁 0.75$
=======================> 68.75$
3일
택시 30$
툭툭 1$
톤레삽 보트피 10$
점심(패스) 0$
저녁(인터치) 5$
음료/맥주 등(톤레삽) 8$
인터넷 0.25$
마사지 11$
호텔팁 1$
=======================> 66.25$
귀국
기념품(올드마켓) 64$
담배(면세점) 14$
커피 3$
공항세 25$
=======================> 106$
[총계]
703,400\\ + 582.5$ = 약 126만원
961.22에 320달러를 환전해 가서 3달러 남겨왔는데
현금 사용 비용을 계산해보니 323 달러네요.
어디선가 6달러를 낼름한 것인지 영문을 알 수가...;;;;
참고로 환전 비율은
50달러 2장에 10달러 5달러 1달러를 1:1:1 정도로 나눠서 가져갔는데
군더더기 없이 잘 쓰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