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의 사실..현지인과 관광객 누가더 잘알까요??
현지에 사는교민이 태사랑 관광객들이 올린 환전후기를 보면 귀찬아서
아무말도 안하는것 같은데 저도 그냥 가만히 있을려다가 정보알려드립니다.
환전 경우
한국에서 한화--->달러 로 환전해서 태국현지에서 밧트로 바꾸기
---->한국에서 달러로 바꿀시 환율우대를 좋게 받지 않는이상 ..환화를 태국 에서 바꾸는것이 가장유리합니다. 현재 한화는 계속오르는 추세 .달라는 하락추세
11월 20일기준 방콕 (암달러)상이라고하죠 나 사설환전소 1만원--377밧
10달러 ---337밧 결론.40밧이 1천원이 최안돼는돼요.
참고로 현지교민분들중 가이드 ,사업하는분들은 전부 아는 암달러상이나 개인 사설환전소를 사용합니다.사설환전소나 암달러는 어려운대상이 아닙니다.누구나 일정장소나 가게를 가면 쉽게 바꿀수 있습니다.
결론은 한국은행에 한화를 달러로 바꺼서 태국에서 환전하는것도 좋은데 환율우대 10000원에 9000원을 받아도 결론은 1만원짜리 한장이 태국현지에서는 더 비싸다는소리 입니다.
그리고 ATM은 항상 현지 1만원짜리환율보다 조금 안좋습니다.
예를 들어 1만원이 377밧이면 ATM출금시는 370밧정도입니다.
ATM이 현지의 1만원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제 정보가 못믿겠거나 틀리다고 생각하면 말씀해주세요.
하나만 알면 됩니다. 1년중에 12월말에는 한국돈이 최고 강세가 돼는 달입니다. 달러는 최고하락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