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4일부터 10일까지 환전한 기록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100달러당 93,000으로 800달러정도 가져갔습니다.

8/4 수와나폼공항 200$ > 6,626바트 달러당(33.13)
8/5 카오산 200$ > 6,720바트(33.6)
8/6 푸켓(까르푸) 200$ > 6,660바트(33.345) 길가에 있는 환전소가 더좋음.
8/8 피피섬 50$ > 1,660바트(33.2) 50달러라서 낮은듯...
8/9 빠통 100$ > 3,367바트(33.67) 토니리조트 근처.

토탈 750$ -> 25033바트(평균33.377 높을수록 좋음) ->697500원(평균27.863 낮을수록 좋음)

참고로 환율가장좋은 빠통 3,367바트(100달러당)과 수와나폼공항 3,313(100달러당) 차이는 54바트 차이남.
원화로 따지면 평균 28로 잡아서 1,512원임.
정리하면 93,000원으로 환전시 잘하면 1500원정도 이익볼수 있음(밥한끼)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 금액일수도 있고 어찌보면 클수도..ㅎㅎ
여러분이 잘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