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본점에서 환전 했습니다.(24.75에 환전)
오늘 우리은행 본점에 가서 환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이 3번째 였는데 갈때마다 다른 분께 환전을 받는것 같네요.
오늘은 12시를 조금 넘어서 은행에 도착한지라
환전 창구에 직원이 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환전창구 왼쪽 자리에 계시던 여자직원분께서 환전을 해 주셨습니다.
"이**"직원 이셨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요즘 성수기라 그런지 바트 환율이 많이 올랐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24.75에 환전 하고 왔습니다.
달러도 50% 해 주셔서 951.480 에 환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끝에
직원분께서 "바트는 태사랑에서 많이들 보고 오셔서 잘 해드릴수밖에 없네요"
라고 웃으시면서 해주시더라구요..
역시 태사랑의 유명세를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 이었죠..
이제 5일뒤면 태국으로 떠나는데 이런 기쁜마음 가지고
잘 다녀와야 겠습니다.
이번이 3번째 였는데 갈때마다 다른 분께 환전을 받는것 같네요.
오늘은 12시를 조금 넘어서 은행에 도착한지라
환전 창구에 직원이 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환전창구 왼쪽 자리에 계시던 여자직원분께서 환전을 해 주셨습니다.
"이**"직원 이셨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요즘 성수기라 그런지 바트 환율이 많이 올랐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24.75에 환전 하고 왔습니다.
달러도 50% 해 주셔서 951.480 에 환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끝에
직원분께서 "바트는 태사랑에서 많이들 보고 오셔서 잘 해드릴수밖에 없네요"
라고 웃으시면서 해주시더라구요..
역시 태사랑의 유명세를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 이었죠..
이제 5일뒤면 태국으로 떠나는데 이런 기쁜마음 가지고
잘 다녀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