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새벽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따뜻한 곳에 있다 한국오니 어찌나 추운지...적응이 안되네요...ㅎㅎ

 

가장 최근에 갔다온 사람으로 태국내 환율을 말씀드릴께요~^^

전..달러를 가지고 갔는대요..

막상가보니...t/c랑 차이가 마니 나드라구요...

될수있으면..당일 경비랑 여유돈(달러)만 빼고는 t/c로 가져 가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8일에 도착해 카오산에서 환율을 알아보니...

달러는(50, 100달러 기준) 최고가가 40.50...t/c는 40.65....

카오산메인거리에 있는 환전소는 40.50이하로 환율이 되구요..

건너편..동대문가는길에 있는 환전소가 가장 환율이 높았습니다..

 

그리고..왠일인지...머무는 동안 내내 환율이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전..남부에 있었는대요..

13일에 다시 환전하려구 환율을 알아보니 40.65까지 올라갔더라구요...

그리구..15일에 공항에서 환율을 보니 40.01로 내려갔구요..

아무리 공항이라고 하지만..전체적으로 마니 떨어진듯 하더라구요..

 

달러는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했는대요...대체적으로 t/c는 40.65더군요..

최근 태국내 환율을 보아...t/c가 가장 좋을듯 하네요..

500달러 이상 환전하실때는 한국이나 태국에서 t/c로 환전하시면..많이 차이 날듯 합니다..^^

 

자~ 그럼 다들 환전 잘하셔서 차액 마니 보시구요...

좋은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