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ATM으로 뽑는것도 괜찮더군요
8월 16일에 태국에서 ATM으로 12000밧을 직불(Visa Plus)로 꺼냈습니다.
수수료랑 전산환율 잘 몰라서 대강 뽑았죠. 계좌는 외환은행이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대강 3불 정도의 수수료가 붙는다고 하더군요
한국 와서 보니까 299.67 USD(307850원)이 인출된걸로 나오네요
계산해보면 1달러에 1027.3원
1밧에 25.65원에 환전한게 되는군요. 그것도 수수료 포함해서
이정도면 꽤 괜찮은 환율로 보입니다.
환율좋은 은행 찾아다니면서 수고하거나 도난이나 분실의 우려를 그나마 좀 덜수 있을 듯합니다.
당시 환율을 잘 모르지만 대강 지금이랑 비슷했으니 오히려 이게 더 편한 듯 합니다. ATM이야 방콕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지방에도 관광지에서는 쉽게 찾을 수 있더군요
소액 인출하시기엔 수수료가 걸리지만 좀 큰 돈 찾으시기에는 이게 더 편하네요
수수료랑 전산환율 잘 몰라서 대강 뽑았죠. 계좌는 외환은행이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대강 3불 정도의 수수료가 붙는다고 하더군요
한국 와서 보니까 299.67 USD(307850원)이 인출된걸로 나오네요
계산해보면 1달러에 1027.3원
1밧에 25.65원에 환전한게 되는군요. 그것도 수수료 포함해서
이정도면 꽤 괜찮은 환율로 보입니다.
환율좋은 은행 찾아다니면서 수고하거나 도난이나 분실의 우려를 그나마 좀 덜수 있을 듯합니다.
당시 환율을 잘 모르지만 대강 지금이랑 비슷했으니 오히려 이게 더 편한 듯 합니다. ATM이야 방콕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지방에도 관광지에서는 쉽게 찾을 수 있더군요
소액 인출하시기엔 수수료가 걸리지만 좀 큰 돈 찾으시기에는 이게 더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