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신촌점 8/30 환전결과...허참나...
무슨 환전페스티발이라고 뽑아서 볼펜하나주던데...-.-
미리 전화해서 바트화있냐고 물어봤더니 있다더군요. 충분히..
그리고 달러 300불을 환전해달랬더니 참나...7920바트밖에 없다고 그걸
다 주고....나머질 원화로 거슬러주더이다. 얼마거슬러줬냐고요?
95000원...-.-
차라리 200불만 환전시키지 그걸 기를쓰고 이중환전해서
달러->원화--> 바트화 로 받아먹더군요. 그러니 바트는 우대가 없고
달러만...겨우 10% 우대...
바트환율은...무려...26.57
내 낼 아침 나가고 시간도 없고해서 혀를 끌끌 차며 그냥 받긴했지만
사람 바보로 보나..싶더군요. 외환은행 신촌점 절대 비춥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분 계시겠죠? 달러 사는 환율과 파는환율의 차가
1052.12원과 1016.19원 인데...그걸 달러대 바트로 해준게 아니라 달러를
일단 원화로(그것도 1019.73! 이게 환율우대야?) 바꾸고 다시 그걸 환치기
해버렸단 말입니다.
35.93원의 사고팔고 환율차가 있으면 여기서 20%라면 7원을 더쳐줘야하는데...실제로는..3.54원 10%밖에 안해준겁니다.
바트의 달러환산율이 0.0242니 7920바트라면 191.66불이죠.
내가 300불이나 줬으니 100불하고도 8.34불은 환전을 안해도 된단 말입니다?
근데 300불을 다 원화로 해서 거스름돈 약간초과시키고 결국 잔돈을 원화로
줬으니 이게 뭐하는 짓이야...
아 욕나오네....제가 잘못 생각한게 있다면 지적해주십시오.
미리 전화해서 바트화있냐고 물어봤더니 있다더군요. 충분히..
그리고 달러 300불을 환전해달랬더니 참나...7920바트밖에 없다고 그걸
다 주고....나머질 원화로 거슬러주더이다. 얼마거슬러줬냐고요?
95000원...-.-
차라리 200불만 환전시키지 그걸 기를쓰고 이중환전해서
달러->원화--> 바트화 로 받아먹더군요. 그러니 바트는 우대가 없고
달러만...겨우 10% 우대...
바트환율은...무려...26.57
내 낼 아침 나가고 시간도 없고해서 혀를 끌끌 차며 그냥 받긴했지만
사람 바보로 보나..싶더군요. 외환은행 신촌점 절대 비춥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분 계시겠죠? 달러 사는 환율과 파는환율의 차가
1052.12원과 1016.19원 인데...그걸 달러대 바트로 해준게 아니라 달러를
일단 원화로(그것도 1019.73! 이게 환율우대야?) 바꾸고 다시 그걸 환치기
해버렸단 말입니다.
35.93원의 사고팔고 환율차가 있으면 여기서 20%라면 7원을 더쳐줘야하는데...실제로는..3.54원 10%밖에 안해준겁니다.
바트의 달러환산율이 0.0242니 7920바트라면 191.66불이죠.
내가 300불이나 줬으니 100불하고도 8.34불은 환전을 안해도 된단 말입니다?
근데 300불을 다 원화로 해서 거스름돈 약간초과시키고 결국 잔돈을 원화로
줬으니 이게 뭐하는 짓이야...
아 욕나오네....제가 잘못 생각한게 있다면 지적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