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공항과 시내에서 어제 환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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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택시비 조차 없어서
환전을 할려고 보니
출국장 바로 앞에 4곳 정도 있는데
거의 비슷한 금액으로 환전을 해주더군요.
$1 > 30.70바트
그중 30.80 에 해준다는 곳이 있어 $100 만 바꾸고
타페 게이트 옆 수퍼리치에서 32.05바트로 해준다고 해서
체크인 후 바로 가봤는데 문을 닫았더군요.
구굴맵에서는 9시 까지 한다고 하는데 7시 조금 넘으니 닫아버리네요.
장시간(30시간) 이동후라 극심한 피로감을 느껴 그냥 아무거나 사먹고 들어가 자자.
했는데
수퍼리치 있는 길에서 타페 방향으로 30여 미터 가다보면,
수퍼리치 반대편 북쪽에 환전 부스가 보이는데
이곳에서, 32.05 바트 수수료 없이 환전 해주네요.
$1,000 환전시 공항보다 1,350바트 차이가 나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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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택시비 조차 없어서
환전을 할려고 보니
출국장 바로 앞에 4곳 정도 있는데
거의 비슷한 금액으로 환전을 해주더군요.
$1 > 30.70바트
그중 30.80 에 해준다는 곳이 있어 $100 만 바꾸고
타페 게이트 옆 수퍼리치에서 32.05바트로 해준다고 해서
체크인 후 바로 가봤는데 문을 닫았더군요.
구굴맵에서는 9시 까지 한다고 하는데 7시 조금 넘으니 닫아버리네요.
장시간(30시간) 이동후라 극심한 피로감을 느껴 그냥 아무거나 사먹고 들어가 자자.
했는데
수퍼리치 있는 길에서 타페 방향으로 30여 미터 가다보면,
수퍼리치 반대편 북쪽에 환전 부스가 보이는데
이곳에서, 32.05 바트 수수료 없이 환전 해주네요.
$1,000 환전시 공항보다 1,350바트 차이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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