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TIP
1. 바트로 바꿀때 유리한 환율을 받을 수 있는 순서
T/C > 100달러 > 50~20달러>10달러미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일단 여행자수표가 짱이구요,
그 다음은 화폐 단위에 따라 적용환율이 다르니까
무조건 잔돈 없이 큰 화폐로 가져 가시는 게 좋습니다)
2. 미달러는 신권으로~!!!
방콕의 큰 은행이든 시골의 작은 은행이든
어딜 가더라서 미달러 구권은 환전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가지고 나가실때 반드시 새로나온 달러로 받아가세요.
옛날 달러는 위조지폐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다 받기를 거부합니다.
3. 은행마다 환율이 다르니까 일단 인터넷으로
같은 시간대에 공지되는 환율의 추이를 몇일 관찰하시고
가장 좋은 환율을 제시하는 곳을 택하세요.
혹은, 아래 올라온 몇몇 추천되는 곳을 가시던가...
그래도, 일단 배낭여행객들이 사용하는 돈의 액수가 크지 않기 때문에
환율차로 줄일 수 있는 비용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남대문에서 물품살때 에누리를 하는 것이 더 나을듯...
4. 급할 경우에는 한국돈도 쓸 수 있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서는
"모자, 이만원!!!"하고 외치는 태국인들을 종종 만납니다.
실제로 한국돈도 받습니다.
대부분 바가지 요금을 물리려고 하지만요.
T/C > 100달러 > 50~20달러>10달러미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일단 여행자수표가 짱이구요,
그 다음은 화폐 단위에 따라 적용환율이 다르니까
무조건 잔돈 없이 큰 화폐로 가져 가시는 게 좋습니다)
2. 미달러는 신권으로~!!!
방콕의 큰 은행이든 시골의 작은 은행이든
어딜 가더라서 미달러 구권은 환전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가지고 나가실때 반드시 새로나온 달러로 받아가세요.
옛날 달러는 위조지폐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다 받기를 거부합니다.
3. 은행마다 환율이 다르니까 일단 인터넷으로
같은 시간대에 공지되는 환율의 추이를 몇일 관찰하시고
가장 좋은 환율을 제시하는 곳을 택하세요.
혹은, 아래 올라온 몇몇 추천되는 곳을 가시던가...
그래도, 일단 배낭여행객들이 사용하는 돈의 액수가 크지 않기 때문에
환율차로 줄일 수 있는 비용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남대문에서 물품살때 에누리를 하는 것이 더 나을듯...
4. 급할 경우에는 한국돈도 쓸 수 있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서는
"모자, 이만원!!!"하고 외치는 태국인들을 종종 만납니다.
실제로 한국돈도 받습니다.
대부분 바가지 요금을 물리려고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