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29일까지 패키지로 파타야, 방콕 다녀왔습니다~!

우선 환전은 태국가서 ATM에서 10000밧씩 뽑았습니다.
인터넷뱅킹으로 확인해보니깐 282,127원 출금되었네염..

첨가는 태국이라 ATM기계도 많지 않구 카드가 잘 안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여..

막상가보니깐 ATM기계 정말로 많이 있더라구여..
호텔에도 공항에도 길거리에도 특히 세븐일레븐에는 꼭 있답니다~!

그리고 패키지로 여행가시는 분들께 제가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있는데염..

돈은 3가지로 준비하세요~!
달러, 원화, 밧트...

저는 5식구 가는데 100달러랑 밧트만 가져갔거던여..
그런데 막상 패키지여행에서는 달러를 요구하더라구여..
그리고 한국인 쇼핑센터나 음식점에서 물건을 사거나 술을 마시게 되면은 원화를 요구하구요..
저는 원화도, 달러도 없어서 밧트로 낸다고 하니깐 1밧트에 40원씩해서 계산해서 엄청 손해봤답니다.
그리고 태국 현지 시장이나 택시탈때, 밤에 나가서 놀때에는 밧트로 계산했습니다.

아무턴 패키지 가시는분들 꼭 달러, 원화(천원짜리), 밧트 3가지로 준비하시구 즐건 여행다녀오세여~!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인데염~! 원화는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드는건 어떨까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