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 제일은행 우만동 지점에서
41.76에 했습니다

도대체 우리돈 가치가 왜이리 곤두박질 치는걸까요ㅠㅠ
바뜨가 하늘높은줄모르고 슬금슬금--;
더이상기다리다 뭔일날까봐 오늘 걍 바꿨어요^^;
 
외한은 44점 몇원
외한이 젤안좋다고 해서 다른은행 몇군데 알아봤는데
수원에는 밧이 있는곳이 제일은행 우만동 지점밖에 없더군요ㅜㅜ
그것도 싹싹긁어 16270바트밖에 없다는--;
어쩔수없이 나머지는 시티 국제 현금카드로 충당하려고 그것도 오늘만들었네요
은행에서 바트를 구비해놓으려면 일주정도 걸린데요
여러분도 저처럼 닥쳐서 고생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따져보시고 은행측에 준비를 부탁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참 묻고 답하기에 올렸는데 혹시몰라 여기에 한번더 질문할게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일본갔다가 엔화가좀 남아서 이번에 태국가서 쓰려고 하는데요^^;

1. 한국에서 엔화->한화 ->바트
2. 한국에서 달러-> 현지(카오산?) 바트
3. 현지에서 엔화-> 바트

어느게 제일 나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