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출금할때 은행마다 건당 수수료가 틀리군요~~
요즘 그냥 현금인출기로 출금해도 환율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글을 보고 각 은행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이것도 은행을 제대로 선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눈군요... 은행마다 건당 거래 수수료가 천차 만별이군요..
먼저 지금확인한 곳으로 가장 싼곳은 국민은행인데요..
국민은행 국내외 겸용 직불카드로 출금시 2$가 부과되구요~
다음으로는 하나은행은 2.25$
대부분의 은행들은 3$가 부과되군요~~
그런데 외환은행은 돈을 많이 뽑으면 뽑을수록 수수료가 3$ 에서 오르기 시작하는군요~~ 환율도 제일 나쁘더니 이런 것까지도 별로군요...
환전할 은행을 선택할때 소수점 부근에서 간만의 차이가 나지만 이 건당 수수료는 1$ 차이면 약 천원 정도니 환율차이보다도 건당수수료를 우선순위에 놓고 생각하는게 좀더 싸게 환전을 할 수 있을것같네요~~
P.S. 그리고 이용금액에 따라 브랜드수수료가 부과도 되는데요~~ 마스터계열은 1.1%, 비자계열은 1% 입니다... 이왕이면 비자계열이 낫겠죠~~
먼저 지금확인한 곳으로 가장 싼곳은 국민은행인데요..
국민은행 국내외 겸용 직불카드로 출금시 2$가 부과되구요~
다음으로는 하나은행은 2.25$
대부분의 은행들은 3$가 부과되군요~~
그런데 외환은행은 돈을 많이 뽑으면 뽑을수록 수수료가 3$ 에서 오르기 시작하는군요~~ 환율도 제일 나쁘더니 이런 것까지도 별로군요...
환전할 은행을 선택할때 소수점 부근에서 간만의 차이가 나지만 이 건당 수수료는 1$ 차이면 약 천원 정도니 환율차이보다도 건당수수료를 우선순위에 놓고 생각하는게 좀더 싸게 환전을 할 수 있을것같네요~~
P.S. 그리고 이용금액에 따라 브랜드수수료가 부과도 되는데요~~ 마스터계열은 1.1%, 비자계열은 1% 입니다... 이왕이면 비자계열이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