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은 역시 우리은행이네요^^
출국날은 3월 26일인데 바트화가 자꾸 오르네요.
약간 신경이 쓰여서 오늘 환전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하고 전화해서 알아본 결과 역시 환전은 우리은행이네요
저는 국민은행만 거래해서 상당히 등급이 높은 고객임에도 환전수수료가 아무 거래도 없었던 우리은행보다 높게 나오네요~ 제가 다니는 지점엔 바트화도 없고...
집에서 출발할 때와 지점에 도착해서도 환율 차이가 있네요~ 바트가 계속 올라요.
기준환율 36.48인데 36.76에 환전했습니다. 같은 우리은행이라해도 지점마다 다르더라구요.
바트화 살 때 공시가격이 우리은행 47.21 국민은행 38.72 공시가격부터가 다르네요.
역시 환전은 우리은행입니다. 우리은행 대전둔산지점 직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