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통화도 바꿀겸 환전소 다녔는데요

열군데쯤 들러봤는데 대부분 바트화는 없다고 하고
한군데서 소액 찾아서 12만원정도? 33에 바꾸었어요
요새 바트화 찾기 힘드네요 했더니 잘 안들어오네요 하시더라구요

다른곳도 바트화 만밧정도 가지고 있는 곳 찾았는데 34 부르더라구요
은행에서 미국달러 환전하며 확인한 국민은행(우대후) 36 훌쩍 넘는 환율보다는 낫지만
34는 좀... 싶어서 안샀어요
위치는 사보이호텔 정문 반대편 뒤편의 골목입니다. 근데 소액이고해서 금새 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더 바꿔야 하는데 역시 답은 우리은행 수수료가 적다는 그 출금카드 뿐인걸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