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본점 24.8 환전.
처음으로 찾아가는 우리은행 본점
생각보다 컸지만, 환전창구는 하나더군요... 떨썩..
암튼 제 차례가 되서 환전을 하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더니..
"소문 듣고 오셨죠.."
"25.05 인데 24.8에 해 드리겠습니다."
하시더군요..ㅋㅋ
저도 창피해서 차마 태사랑 이야기는 못했는데..
알아서 잘해 주시네요..
역시 우리은행 본점이 짱인듯..
여자분일줄 알았는데 남자분이시고.. 친절하셨어요.
오늘 출국인데 준비하느라 태사랑 게시판에서 사네요 아흑..걱정임다.
생각보다 컸지만, 환전창구는 하나더군요... 떨썩..
암튼 제 차례가 되서 환전을 하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더니..
"소문 듣고 오셨죠.."
"25.05 인데 24.8에 해 드리겠습니다."
하시더군요..ㅋㅋ
저도 창피해서 차마 태사랑 이야기는 못했는데..
알아서 잘해 주시네요..
역시 우리은행 본점이 짱인듯..
여자분일줄 알았는데 남자분이시고.. 친절하셨어요.
오늘 출국인데 준비하느라 태사랑 게시판에서 사네요 아흑..걱정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