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줄발이라 미리좀 바꿔놓으려고 지나가는길에 보이는 우리은행 스위티
지점에 들어갔습니다.
인사와 미소에 감동~~
이쁜 누나야가 바트환전 할꺼라니까 없다고 하면서 근처에 다른지점이나
타은행이라도 알아봐 주신다고 하길래 번거러 울꺼 같아서 그냥 달러로 바꿔서 통장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타나신 남자과장님 정말친절함의 최상급 이쁜 누님도 좋았지만
너무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그냥갔는데도 50%우대 $1,000-KRW1,023,000
바트로 안바꾸고 그냥 달러로 가지고 가서 방콕서 41로 환전해도 24,95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41.3이면 24,76 오늘 하루 기분좋게 보낼 수 있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