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새 많이 올라서,,  0.2환전우대 받고도 25.14에 환전했습니다.
그냥, 3000원 차이,, 두고보기엔, 시간이 아까워서,,간김에 했습니다.
저는 2층에 가서 했는데요..
쫌 민망한 상황이었어요~~
어떤 남자 은행원분이 통화중이셨는데,,
그 남자분 왈,," 다른 업무를 못할 지경이라니까... 어쩌구 저쩌구,,태사랑이라고 있는데,,또 어쩌구 저쩌구,,"
그때 환전하려고 있던 사람 저밖에 없었고,, 태사랑에서 보고간 것도 사실이라,, 조금 민망하더라구요..
저역시 친절한 은행원 언니에게 환전하였지만,, 조금 마음에 남네요..
사설이 길었네요~~ 죄송,,
100바트짜리 지폐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셨구요..
저는 20000B를 1000*15장, 100*50장으로 502,800원에 하였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