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이 유리했어요!!
저는 왕초보라 여기저기 기웃거려봐도 당최 환전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바트로 13,100B( 우리돈으로398,760원)바꿔가고 집에 있던 달러 340불가져갔습니다. 그다지 환전에 신경거의 쓰지 않고 그냥 되는대로 썼지만 저의 환전 결과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2003년 9월9일 출국, 9월16일 귀국함
9월5일 바트로 환전. 환율 30.44 (외환은행)---흑흑, 우리은행은 29.27이라함.
---->10,000 바트 사는데 304,400원 (우리은행292,700)
9월14일 현지 ATM기기에서 현금써비스받음.
---->10,000 바트 사는데 293,832원
9월19일자로 결재하여 5일간의 이자가 877원붙어 294,709원 결재함
사실, 통장에 있는돈을 찾으려고 했는데 현금써비스가 되 버렸음...흑흑
ATM기로 쓴 금액은 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10,000바트를 달라로 환산한 후 (247.87불) 다시 원화로 환산해서 금액이 결정된다고함. (뭔 말인지...)
아마, 요즘 달라가 싸서 이런 결과가 있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그래도 잘 모르겠음)
어쨌든, 10,000바트 사는데 ATM이 우리돈 만원정도 이득이었음. (외환에서 환전했을경우임! 우리은행환전일경우는 바트로 가져가는것이 천백원정도 유리)
물론 한국에서 환전을 하면 우대환율이나 공짜 보험을 들어주지만, 보험료 해봐야 3~4천원 밖에 안 되니 그래도 ATM이 유리한것 같음...(단,외환은행일 경우.... 우리동네는 우리은행이 가까이 없답니당... 흑흑)
물론, 환율이 바뀌면 또 달라지겠지만...
저의 결론은 환율 변동이 심하지 않은 요즘같은경우엔 짧은 여행이라면 ATM에서 뽑아쓰는것도 좋을듯...
만약, 태국에서 내가 ATM뽑은후 한국에서 가족이 바리 전화로 결재해버리면
현금써비스 이자도 거의 얼마 안될껄요..
전화로 하는 결재는 본인이 아니더라도, 은행에 전화해서 미리 결재 하고싶다고 하니깐 연결계좌에서 바로 결재 되던데요...
큰돈 들고 다니면 위험 하고 환율까지 그리 차이나지 않으니, 누이좋고 매부좋은듯!!!
참, 그리고 방콕 공항 면세점(양주파는곳)에선 30원=1바트 1200원=1불로 치더군요.
방콕 공항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실 예정이라면 달러가 더나은듯...
전 환전에 대해서 까막눈이지만 제가 했던 환전이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만약 틀린점이 있다면, 이글을 보는 이들을 위해 고수님들이 바로 잡아주셔용
그래서 바트로 13,100B( 우리돈으로398,760원)바꿔가고 집에 있던 달러 340불가져갔습니다. 그다지 환전에 신경거의 쓰지 않고 그냥 되는대로 썼지만 저의 환전 결과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2003년 9월9일 출국, 9월16일 귀국함
9월5일 바트로 환전. 환율 30.44 (외환은행)---흑흑, 우리은행은 29.27이라함.
---->10,000 바트 사는데 304,400원 (우리은행292,700)
9월14일 현지 ATM기기에서 현금써비스받음.
---->10,000 바트 사는데 293,832원
9월19일자로 결재하여 5일간의 이자가 877원붙어 294,709원 결재함
사실, 통장에 있는돈을 찾으려고 했는데 현금써비스가 되 버렸음...흑흑
ATM기로 쓴 금액은 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10,000바트를 달라로 환산한 후 (247.87불) 다시 원화로 환산해서 금액이 결정된다고함. (뭔 말인지...)
아마, 요즘 달라가 싸서 이런 결과가 있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그래도 잘 모르겠음)
어쨌든, 10,000바트 사는데 ATM이 우리돈 만원정도 이득이었음. (외환에서 환전했을경우임! 우리은행환전일경우는 바트로 가져가는것이 천백원정도 유리)
물론 한국에서 환전을 하면 우대환율이나 공짜 보험을 들어주지만, 보험료 해봐야 3~4천원 밖에 안 되니 그래도 ATM이 유리한것 같음...(단,외환은행일 경우.... 우리동네는 우리은행이 가까이 없답니당... 흑흑)
물론, 환율이 바뀌면 또 달라지겠지만...
저의 결론은 환율 변동이 심하지 않은 요즘같은경우엔 짧은 여행이라면 ATM에서 뽑아쓰는것도 좋을듯...
만약, 태국에서 내가 ATM뽑은후 한국에서 가족이 바리 전화로 결재해버리면
현금써비스 이자도 거의 얼마 안될껄요..
전화로 하는 결재는 본인이 아니더라도, 은행에 전화해서 미리 결재 하고싶다고 하니깐 연결계좌에서 바로 결재 되던데요...
큰돈 들고 다니면 위험 하고 환율까지 그리 차이나지 않으니, 누이좋고 매부좋은듯!!!
참, 그리고 방콕 공항 면세점(양주파는곳)에선 30원=1바트 1200원=1불로 치더군요.
방콕 공항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실 예정이라면 달러가 더나은듯...
전 환전에 대해서 까막눈이지만 제가 했던 환전이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만약 틀린점이 있다면, 이글을 보는 이들을 위해 고수님들이 바로 잡아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