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바트 여행자수표
외환은행에는 없던데 우리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태국 바트 여행자수표가 있더군요,
제가 한달동안 동남아를 돌고 태국은 마지막에 많이 보낼거라서 여행자수표가 나을거란 생각을 하는데
지금 달러의 바트에 대한 가치가 이전보다 떨여져 있는 상태여서
굳이 달러로 가져가 바트로 전환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맞는생각인지 몰겠음)
만약 바트 여행자수표가 있다면 달러보다는 바트로 여행자수표를 끊어가는 것이 낫겠죠? 여행자수표의 특성상 수수료도 덜 물거고 말이죠.
제 생각이 맞는가요?
미달러가치가 드디어 어제 1140원선 아래로 내려갔구, 태국 바트도 조금씩 내림세를 보여서 둘다 조금만 가져가고 어머니한테 송금부탁할까도 생각중입니다.
45일 정도 여행을 생각하고 있구요..예산은 태국-캄보디-베트남-태국남부 해서 120만원 정도 잡고 있는데
태국바트는 10만원어치 가져가고 20일쯤 뒤에 송금으로 50만원어치
us 달러는 100달러 현찰, 여행자수표 100달러 1장, 10쯤 뒤에 송금으로 300달러 받을까 합니다.
근데 제가 가능한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태국 바트 여행자수표가 있더군요,
제가 한달동안 동남아를 돌고 태국은 마지막에 많이 보낼거라서 여행자수표가 나을거란 생각을 하는데
지금 달러의 바트에 대한 가치가 이전보다 떨여져 있는 상태여서
굳이 달러로 가져가 바트로 전환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맞는생각인지 몰겠음)
만약 바트 여행자수표가 있다면 달러보다는 바트로 여행자수표를 끊어가는 것이 낫겠죠? 여행자수표의 특성상 수수료도 덜 물거고 말이죠.
제 생각이 맞는가요?
미달러가치가 드디어 어제 1140원선 아래로 내려갔구, 태국 바트도 조금씩 내림세를 보여서 둘다 조금만 가져가고 어머니한테 송금부탁할까도 생각중입니다.
45일 정도 여행을 생각하고 있구요..예산은 태국-캄보디-베트남-태국남부 해서 120만원 정도 잡고 있는데
태국바트는 10만원어치 가져가고 20일쯤 뒤에 송금으로 50만원어치
us 달러는 100달러 현찰, 여행자수표 100달러 1장, 10쯤 뒤에 송금으로 300달러 받을까 합니다.
근데 제가 가능한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