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빳한 100달러짜리로 가져가세요...
모 은행에서(이름은 밝히지 않겠음) 미화 100불짜리를 환전했었습니다.
좀..헌돈이었거든요..태국에서 환전을 하는데..밑부분에 약간 붉은색의 얼룩이
졌었는데...환전을 안해주더라구요.. 여행내내 돈이 아니라..짐이었답니다..
요번에 다시 떠나면서 ..바로 그 은행엘 갔습니다. 물론 100불짜리로..(머..
바트화가 없다고 해서)
그리고..바로 그 문제의 100불을 내놓고...여차저차...얘길하고..새돈으로 바꿔
줄수 없냐니까.............결코...그럴수 없답니다..어느 은행엘 가도 마찬가지
라면서...그럼 어떻게 해야죠??
원화로 바꿔준답니다..??? 물경 4000원의 손해를 감수하면서...바꿨습니다.
그..헌돈...위폐감별기에 착...집어넣더군요..
모르겠습니다..은행에도 규칙이 있을테고....머..그렇지만..
위폐감별기로 가짜돈이 아니란걸 판별할수 있으면서도...달러로는 안되고..
원화로는 바꿔준다????????
여행자 여러분...미국 달러는 빳빳한 ....2003시리즈가 써있는걸로..
아니면..최소한 2001시리즈가 씌어져있는...새돈으로 가져가세요..
태국에서 환전할때도...거의..그냥...바꿔줍니다..
헌돈.....별의별 포즈로 ..쳐다보고..뒤집어보고...합니다..
그리고..여행자 수표는...1장에 33밧..수수료 물립니다..
가능하면...밧으로 가져가시고...차선으로..빳빳한 100달러짜리로..
마지막으로...인천공항에선 하지마세요...그래도 밧으로 가져간다고 공항에서
해봤자....결코 이익 아닙니다...무쟈게 ..비쌉니다...
좀..헌돈이었거든요..태국에서 환전을 하는데..밑부분에 약간 붉은색의 얼룩이
졌었는데...환전을 안해주더라구요.. 여행내내 돈이 아니라..짐이었답니다..
요번에 다시 떠나면서 ..바로 그 은행엘 갔습니다. 물론 100불짜리로..(머..
바트화가 없다고 해서)
그리고..바로 그 문제의 100불을 내놓고...여차저차...얘길하고..새돈으로 바꿔
줄수 없냐니까.............결코...그럴수 없답니다..어느 은행엘 가도 마찬가지
라면서...그럼 어떻게 해야죠??
원화로 바꿔준답니다..??? 물경 4000원의 손해를 감수하면서...바꿨습니다.
그..헌돈...위폐감별기에 착...집어넣더군요..
모르겠습니다..은행에도 규칙이 있을테고....머..그렇지만..
위폐감별기로 가짜돈이 아니란걸 판별할수 있으면서도...달러로는 안되고..
원화로는 바꿔준다????????
여행자 여러분...미국 달러는 빳빳한 ....2003시리즈가 써있는걸로..
아니면..최소한 2001시리즈가 씌어져있는...새돈으로 가져가세요..
태국에서 환전할때도...거의..그냥...바꿔줍니다..
헌돈.....별의별 포즈로 ..쳐다보고..뒤집어보고...합니다..
그리고..여행자 수표는...1장에 33밧..수수료 물립니다..
가능하면...밧으로 가져가시고...차선으로..빳빳한 100달러짜리로..
마지막으로...인천공항에선 하지마세요...그래도 밧으로 가져간다고 공항에서
해봤자....결코 이익 아닙니다...무쟈게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