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싸이트를 보니까 농협이 환율이좋다, 우리은행이 환율이좋다는등 여러분의 많은 정보가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서울이나 대도시에 계시는분들에게 해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중소도시에 계시는분이 환전(특히 택국바트)을 하실경우는 그냥 속편하게 외환은행에서 하는게 나을듯하네요. 뭐 그렇다고 제가 외환은행직원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그이유는 중소도시에서 태국바트를 구하는것이(농,수,신협,위,국민은행등) 쉽지않고 서울에있는 농협이나,우리은행본점까지는 교통비와 시간뺏기는것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더구나 제가 있는 경남진주시에서 서울까지 갈경우 교통비,밥값등 배보다 배꼽이 더커지요.  많아야 1-2만원밖에 이익더보겠습니까. 더구나 여기 태사랑의 사고팔기에서 바트파는분들도 대도시에 사시는분이 많아 아무래도 거래가 성사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처럼 중소도시에 계시는 태사랑회원여러분들은 저처럼 속편안하게 중소도시시내중심지에있는 외환은행에서 환전하시는것도 그렇게 손해(요즘 바트대비 원환율 괜찮더군요)라고 생각들지는 않습니다.